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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Barcelona

작성자 비위드미(ip:)

작성일 2009-05-26

조회 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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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잘 다녀왔습니다!!!

 

약속드린대로

미흡하나마 다녀온 이야기 조금 전해요.

이야기보단 다녀온 감정을 전하고 싶은데,

잘 전해질런지 몰라요~

 

먼저 바르셀로나 부터!

그리고 다음 편에

그라나다와 마드리드 전해드릴게요.

 

찬찬히

느긋하게

담아온 음악과 함께 편히

바르셀로나 느껴보시길~^^

 

 

 

 

 

 

 

 

 

 

 

 

첨부파일 20090526012030-ma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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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Dominique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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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맙습니다 바르셀로나......우리에게 멋진 추억으로 함께해 주어서.....감사해요 비위드미, 소통의 수레바퀴가 도네요.....Macba에서 같이 스타일리쉬하고파요~~ㅋㅋ (레이아 언니는 이산바예바가 되셨네요~ㅋ)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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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미니끄양이 1등! 축하해요~ 깜짝선물로 세상에서 가장 질좋은!!! 일회용~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증정~~~(식당에서 꼼꼼히 하나씩 챙긴;) ^^

  • 작성자 김나윤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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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떼지! 그리고 언니 ^^ 두사람 잘 다녀왔어요? 왔나 궁금궁금했는데.. 이밤에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 ~ 역시나 멋진사진들.. 넋놓고 보고 돌아가요 ~ 다음여행지는 바르셀로나야 하면서 ^^; 보고싶은 두사람 잘자요.

  • 작성자 김나윤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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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런데.. 난 누구랑 가지 ? ㅠ.ㅠ

  • 작성자 배지영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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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리여행(^^).. ㅋㅋㅋ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아욱멋져요 멋져.. 레이아님과 떼지님이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겠지만 왠지 비위드미 식구들을 위해서이기도 한 이 여행이 넘 고맙네요....

  • 작성자 김현화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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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완전 멋지네요^^; 두 분 바르셀로나 가신동안 저는 친정나들이 했는데..와우~이런 설레임 오랜만인듯해요~^^업데이트될 아이들도 계속 기대중이랍니다>.<

  • 작성자 김연화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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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아~~~레이아님과 떼지님 덕분에 이번엔 바로셀로나로 여행을 다녀오게됐네요~ㅋㅋ감솨^^

  • 작성자 이경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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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늘 ~~여행에 목말라하는나ㅋ...진철하고 꼼꼼한설명 추천해주신 러브앤프리 라는책 읽어봤는데 다카하시아유무,사야카 생각나요 두분이 꼭 그래요 ^^

  • 작성자 이정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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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두분께 긴 편지쓰고싶어질만큼 웃음나고 자상한 여행기~담달 셤보는 고시생에게 오아시스같아요(응원해주세요~ㅋ)~셤 잘봐서 레이아님 떼지님 휘리릭 떠나실 때 따라가야지~ㅋ

  • 작성자 이세희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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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멋져멋져 넘 멋진곳이네요. 아~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멋진 사진과 글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궁금해서 출근하자마자 들어왔답니다. 비위드미를 알게되어 다시한번 감사함당^^*

  • 작성자 김소연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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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정말 미치게. 잘 다녀오셨죠? ^^

  • 작성자 천지영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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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너무멋진여행기! 감사드려요^_^ 언제나 들어오고싶고 궁금한 비위드미. 두분 너무 행복해 보이시구 부러워요ㅜ 나두 나중에 두사람처럼 멋진사진 찍고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라♥

  • 작성자 이재숙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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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영혼의 공허함을 채워주듯 여행의 묘미를 진정 느끼고 돌아 온 두 분!!! 항상 대한민국에 눈 머물러 주세요~~

  • 작성자 김보람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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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그아이와 함께 머물렀던 곳이에요 . 사진 곳곳에 그 웃음이 배어드는 것 같아요 . . 살아가는것 자체가 버거워지는 혼자라는 지금에서 , 그 아이는 자유롭게 .. 되었을까요 ..?

  • 작성자 김보람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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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축학도였던 그 아이가 유난히 발길을 떼지못했던 가우디의 작품들이 다시 되살아 나요 _ 남겨진 사람만이 버텨내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 그아이도,, 나때문에 울지도 모르 겠죠 .?

  • 작성자 김보람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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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시한번 함께 가겠노라 그렇게다짐했는데 방향치길치인 제가 ..혼자서 다시 저곳을 ,, 찾을수 있을까요 ?ㅎ..도와주러 온다해도 보지 못할텐데 ㅎ ..

  • 작성자 김보람

    작성일 2009-05-26

    평점 0점  

    스팸글 넋두리 죄송해요 ㅎ 항상 행복하세요 두분 .- 아끼지 마시구요..^-^

  • 작성자 손효숙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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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넘 멋지네요..스페인 늘 꿈에 그리는 곳이지요..

  • 작성자 양선아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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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넘 멋져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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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윤! 배필 찾아 바르셀로나로 가렴~~ 멋진넘들 천지란다. 쳇.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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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영님! 덕분에 뿌듯해집니당~ 즐겁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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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화님! 조금이나마 전하고팠던 설레임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지요~^^ 이쁜 아이들도 곧 선보여드릴터이니 좀 기다려주시구용~~~!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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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화님! 에구~~~ 그리 생각해주신다니 비위드미가 더욱 감솨~~~~^^*

  • 작성자 이경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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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이란 영감을 주는 휴식이랄까...오랜만에 가우디작품도 다시보니 새롭고 가슴이 뛰네요..^^ 모든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은 두사람이네요..^^;무언가에 푹 빠져사는건 바로 행복이죠...!!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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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경미님! ㅎㅎ 저희도 러브앤프리의 그이들처럼 좀 더 자유롭길 바라나봐요. 이쁜이들처럼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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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미님! 화이팅~~~~! 고시공부하는 친구를 두어서 님의 어려움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어요. 힘내요! 조금이나마 마음의 보탬이 될 수 있는 비위드미되도록 더 노력할테니 정미님 화이리~~~~~ㅇ!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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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희님! ^^ 상쾌함 전하시는 짧은 글귀에 비위드미도 출근해서 더욱 상쾌한 하루 보내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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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연님! ^^ 덕분에 자~알 다녀왔답니다. 여행은 그 어떤 소비나 쇼핑과는 다른 것 같아요. 담아내 무게를 더함이 아닌 덜아내 마음을 가볍게 더욱 깊게 해주는. ^^ 여행을 질러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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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영님! 바라고 원하면 꼭 만나게 될 거에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는데요, 저희도 자주 치고박고 싸우며 지내는 흔한 한쌍이랍니다~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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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숙님! ^^님들의 어여쁜 한마디 한마디로 저흰 마음의 허루함을 채워가는거 아시는지~~ 고맙슴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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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람님! 언젠가는 다시 찾을 수 있을거에요. 그러고자 마음만 굳게 먹는다면~ 그리고 마음의 괴로움은 고운 기억만 남아 추억으로 아련하게 남겨질거에요. 누구나 상처해요. 그게 우리들 세상이니 힘내자구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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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효숙님! 유럽의 여러나라를 가보았지만 스페인... 정확히는 바르셀로나는 정말 괜찮은 곳 같아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구요, 궁금하신 것 있음 뭐든 물어봐주시구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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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선아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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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경미님! 맞아요. 영감을 주는... 그리하여 다시금 열정을 품게해주는 그런 시간 같아요. 이뿌지 않은 몰골도 이쁘게 봐주심에 더한 감사 드립니당~~^^

  • 작성자 남정은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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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게 어인일 입니까?? 멋찝니다.. 나도 학원 팔아 먹고 여행 준비 하려는데..으하하하.. 너무 부럽자나요.... 난 우리 대지한테는 돈 많이 벌라고 하고..여행은 혼자 다닐라는데.. 여기 보니.. 부러워서 같이 가자고

  • 작성자 곽재영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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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정말 멋진 바로셀로나~!!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정말정말~ 꼭!!!!!가고싶어요`!!^^

  • 작성자 심증월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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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간만의 떨림을 느꼈어요^^친구들과 여행 추진해봐야겠어요^^바르셀로나도 멋지지만 전 떼지님스타일이 더 멋지네요^^

  •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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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분 넘 멋지신거 아닙니까?

  • 작성자 신연정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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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넘넘 부러우이~용 ^^ 사진도 넘넘 이쁘구 두사람도 넘넘 이쁘구~윤진아....걍 멋지다~^^

  • 작성자 박순오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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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자유를 꿈꾸고 일탈을 희망하는 아줌마들이 젤로 부러워하고 가지고 싶어하는 시간... 여행이죠? 넘 부러워요..멋진 바로셀로나.. 오늘밤은 스페인 꿈을 꾸며 잘것 같아요...^^

  • 작성자 이지원

    작성일 2009-05-26

    평점 0점  

    스팸글 멋지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 ㅎㅎ 윤진아.. 사진넘이쁘다.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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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은양! ^^; 왜 학원을 팔아요~~ㅎ 이쁘게 꾸며낸 학원 넘 아깝당~ 학원은 학원이고! 여행은 여행~^^ 지켜가요~ 아이들 서운해할꺼야~~ 형님이랑 이쁘게 지내시궁!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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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영님! 꼭 한번 가보셔여~ 왠만해서는 다녀온 곳은 기운 빠져 이토록 추천안하는데 넘 좋은 곳이랍니다. 가실 적 팁이 필요하면 언제든 무엇이든 물어보시구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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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증월님! 좋은 여행 계획하여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래요~~ 글구 떼지군스탈은... 망나니스탈이랍니다. 이쁘게 봐주시니 욜라 고맙지만! 흠...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평점 0점  

    스팸글 제시카님! ^^; 님 역시 멋진 여행 언제든 다녀오실 수 있답니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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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정님! 레이아 누이의 친구분 맞죠? ^^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슴다! 누님도 즐거운 여행 계획하시길 바랍니당~~~!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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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순오님! 부러워마시구 자유로운 시간을 지녀보시길 바래요~ 신분상 어렵다 마시구 쉬이 가지실 수 있다고 마음먹으면 분명 떠나계실겁니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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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원아~~ 땡큐! ^^ 너희 가족들도 넘 이쁘다구~~!!

  • 작성자 김은영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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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기다렸어요~ 이국적인 사진들 제 마음을 너무 흔드네요...부럽다는 말 밖에는..ㅎㅎ

  • 작성자 서희숙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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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진짜와~!!잘다녀오셨다니박수!!..이런멋진사진과..풍광..더더 박수!!!저도갈래요..(흑흑언제??-_-+ㅋ)

  • 작성자 송인숙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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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짬이나 들어와 보니 이런이런...1등 할려고 했는데..아쉽당~넘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멋진 여행기를 올려주시니 아쉬운 맘이 조금이나마 달래지네요.큰일났어요!!자꾸만 두 분이 제 맘에 불을 지르니.1순위쿡

  • 작성자 임성은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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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쌤~~~글구 멋진 떼지님 너무너무 멋있구 부러워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울남푠이 왜그리 스페인이 좋다구 했는지 알거같네요 ㅋㅋ 무사귀환 환영하구요 이따 수업시간에 뵈요^^

  • 작성자 홍미선

    작성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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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정말 기다렸다는 ㅠㅜ... 돌아와서 반갑다는...
    가우디의 건축물을 직접 보고 오셨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이구요, 바로셀로나 하늘 아래의 나무 그늘에서 siesta 즐기고 있는 모습만 자꾸 상상하게 되어욤~

  • 작성자 홍미선

    작성일 2009-05-26

    평점 0점  

    스팸글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욤*^^* 아차차~! 음악 너무 좋아요^^ㅋ

  • 작성자 이슬기

    작성일 2009-05-26

    평점 0점  

    스팸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학생인지라 해외여행은 꿈만같네요ㅠ.ㅠ.. 방학에 중국에 가족여행가려고 계획세우고 있는데 학교때문에 안될것같아요ㅠ.ㅠ..저혼자만 빼고 가겠지요ㅠ.ㅠ.... 떼지님 정말 훈남이시네용!ㅋ.ㅋ

  • 작성자 김누리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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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캬~너무너무재밌는 여행기였어요^^!!
    예전에 에어프랑스에서
    신라면컵라면으로 먹던기억이ㅎㅎ
    요즘은 환율이올라서ㅠ나갈꿈도못꾸고있는데~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다녀오신것 같아서
    보는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별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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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아 부러워요! 멋진 사진들 보니까 어떤 곳인지 팍팍 와닿아요ㅠ.ㅠ가고싶당...흐아

  • 작성자 안여경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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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헉...나 저기 갈래

  • 작성자 조지은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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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 가고 싶은 1순위 스페인 ♥ 이렇게 소개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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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영님! 이쁘게 봐주시니 기쁘네요~ 부러워마시구 즐거운 여행 계획해보셔여~ 들이는 노력과 비용에 비해 훨씬 더 값어치 있는 일인거 잘 아시자나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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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희숙양! ^^ 꼭 떠나실 수 있길 바래요! 항상 응원해줘서 넘 감사하구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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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숙님! 에구~~ 저희의 입장까지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덕에 피로따윈 저 멀리로~~^^; 항상 고맙구요~ 더욱 이뻐지는 비위드미 될게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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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은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여~~ 반갑게 안아주셔서 넘 기뻤답니당~~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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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선님! ^^ 저희도 반갑답니다. 매일 시에스타였죠. ㅎㅎ 이 문화가 젤 맘에 들어요. 딱 우리를 위한! 헌데 일어나면 항상 어두컴컴해진 밤이였다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평점 0점  

    스팸글 슬기님! 앞으로도 여행 다닐 일 많으실텐데 조급하게 생각마시구 천천히 계획해보셔여~ 조금 여유로워지면 알찬 배낭여행!을~~ 으~~~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평점 0점  

    스팸글 아.. 훈남이 머지? 하며 인터넷검색 해봤어요.;
    훈훈해지네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평점 0점  

    스팸글 누리님! 앗.. 컵라면 저희도 먹었던 것 같아요. 둘의 기억을 모아봐도 워낙 비몽사몽이었던지라 가물거리지만 먹었던 것 같다~란 의견일치! 암턴 이쁘게 봐주셔서 감솨~~~^^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평점 0점  

    스팸글 별님! 꼭 한번 다녀와보셔여~ 후회치 않으실거에요.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평점 0점  

    스팸글 여경님! ^^~~ 꼭!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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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은님! 추천 1순위 스페인(마드리드 빼구~) 더 궁금하신 내용 생기심 언제든 말씀 주시구요~~!

  • 작성자 서민정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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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럽 배낭 여행중 가장 매력적인 나라였던 스페인,그리고 바르셀로나~
    그 청아한 하늘과 가우디 그리고 매혹적인 바르셀로나의 해질녘 모습..
    두분 사진에 옛날 생각이 절로나요.ㅠㅠ
    또 가고 싶은..
    고마워요!!

  • 작성자 김수진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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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페인! 너무 가고 싶은데 시간도 돈도^^;없어서 전 6월13일 플라멩코 공연보러 가요. 너무 좋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근데 아쉽네요, 누드비치를 안 찍어오셨다니..ㅋㅋㅋㅋㅋ

  • 작성자 송금순

    작성일 2009-05-27

    평점 0점  

    스팸글 두분이 스페인물 흐려놓고 왔죠?? 파장이 여기 한국에서도 느껴집니다. 세상을 참 예쁘게 열씸사는 두분덕에 저도 행복해집니당!!

  • 작성자 정은별

    작성일 2009-05-27

    평점 0점  

    스팸글 돌아오시길 기다렸답니다 :) 태양이 반짝이는 스페인 너무 멋져요>_<

  • 작성자 marinade

    작성일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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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도 염색하시고ㅎㅎ주변 색상에서부터 정열이 느껴지네요 강렬하고 맑은 태양빛이 무척 인상적이구요
    가고픈 욕망을 대리만족으로..애쓰셨어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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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민정님! 님께서는 이미 다녀오셨구나! 맞아요~ 그 청아한 하늘!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리워지네요~~ㅎ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8

    평점 0점  

    스팸글 수진님! 플라멩코 정말 매력적이라는! 스페인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 중 하나로 플라맹코의 공연이 떠오르네요~~ 즐거우실거에요. ^^
    누드비치는... 비록 사진찍어 기록해내진 않았지만 머리속에는 생생하답니당;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8

    평점 0점  

    스팸글 금순님! ^^물들어 온거겠죠~ 얼마나 멋진 분들 많던지 후줄구레하게 있을 순 없었어요~~ㅎㅎ 항상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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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별님! ^^ 다시 뵈어 기뻐요~~~! 스페인 물론 멋진 곳이지만 우리 사는 이 곳도 참 좋은 곳이란 거~ 돌아와 맘 편히 지내며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되네요~~~ 사랑하자구요~ 울 나라!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8

    평점 0점  

    스팸글 marinade님! 살며시 노력한 거 느끼셨어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여~~!

  • 작성자 곰지

    작성일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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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악 파밀리아에서 감격또감격했어염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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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곰지님! ^^ 참 멋진 파밀리아죠?! 저희 역시 와~와~ 오~오~ 감탄사만 내질렀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송은경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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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잘 봤습니다^^정말 비위드미 식구들을 사랑하시는군요....이렇게 많은 것 담아오신거보믄....여행기 읽기전

  • 작성자 곰지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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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슴뛰는 삶을 살자" 멋있어염 ㅎ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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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경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해요~^^ 보내주시는 맛있는 먹거리들에 함께 지내는 온 식구들이 즐거워한답니다.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고, 또 감사드린답니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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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곰지님 말처럼 정말 멋진 좌우명이에요! 항상 분발하셔야겠어요~ 가슴이 뛰려면 스스로 노력해야할 부분이 참 많을 것 같네요.ㅎㅎ 전 그저.. '마음껏 살자'란 모토를 두고 사는데...^^;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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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참고 견디며 살면서 억지주름만 늘려가기보단 매사 마음이 가라는데로 해야 살아있음이 즐거울 듯 싶어서 충실히 마음껏 살고 있슴다. ^^;;; 암턴~ 모두의 각자 가는 그 길 위. 다들 불끈 힘내보자구요!!! 화이링~^^

  •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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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들을 보면서 아~ 그래서 좋은 카메라들을 목숨걸고 사는구나! 에잇~옷사지말고 카메라 살까?큭큭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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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ㅎ제시카님~ 위 사진의 대부분은 제작한지 30년된 콤팩트필름카메라와 플라스틱 토이카메라로 찍은 컷들이랍니다. 꼭 비싸고 좋은 카메라만이 좋은 사진찍는단 생각은 버리시길~~~^^

  • 작성자 송은경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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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헉!!!!아까 인터넷이 끊겼는데 제글도 끊겼군용ㅋㅋ우

  •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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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래서 비싼 카메라 라고 안쓰고 좋은 카메라 라고 말했지용~

  • 작성자 김혜진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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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년된 콤팩트필름 카메라라고 하니까 어제 일이 또다시 생각나요. 학교 숙제로 엄마 아빠의 오래된 사진첩을 들여다보면서 뭐 이리 사진도 무언가도 머 이리 고울까...생각했거등요;ㅎㅎ

  • 작성자 김혜진

    작성일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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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금씩 내 지나간 흔적을 다시 바라보고 뭔가 아련히 남겨야겠다...;생각했슴니다! 음...그리고 비위드미도 머물러도 좋겠다..싶은 곳이랍니다!^^ㅎ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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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경님! 앗;; 분명 님의 멋진 좌우명이 담긴 글이 있었는데~~ 아쉽게 지워졌네요~~~ 에흉~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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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시카님! ^^ 좋은 카메라 구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30

    평점 0점  

    스팸글 혜진님! ^^맞아요~ 지금의 사소한 무엇들도 잘 보관하고 간직한다면 뜻깊은 추억으로 항상 머물러 줄거에요. 비위드미도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작성자 박하연

    작성일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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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라나다도 너무 좋은곳이랍니다..
    거기서 더좋은 추억과 사진들 만들고오길바래요~
    전..그라나다에서 뒷일정쬐금 미루고 더 있다 왔었거든요 ㅋ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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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연님! 그라나다도 다녀왔답니다. ^^ 두번째 여행로 준비하고 있어요~ 조만간 펼쳐보일게요~!

  • 작성자 한주현

    작성일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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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분 너무 예뻐보여요^^바르셀로나 ..스페인을 이래서 가는군용!!저 아는동생도 스페인만갈라하드라고용..7월에 아예2년짜리학교로 드러간다는..

  • 작성자 한주현

    작성일 2009-06-02

    평점 0점  

    스팸글 넘 오랫만에왔는데 생기넘쳐보여~~조아욤^^
    사진보고있자니~갠시리 기분조아져용~

  • 작성자 박성희

    작성일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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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잘 다녀왔군요~~~ 부러부러~~~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기분 좋네요~ 당신의 페에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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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현님! 오랜만이셔여~^^ 핑퐁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궁금하고~ 한편으론 아쉽구 그러네용~ 가로수길에 못들려본지 오래되어 그리벼~ 예ㅡ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흰 다녀와 재충전 후 화이팅중이랍니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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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희님! ^^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몇일전에도 코스트코 들리며 스퀘어가든으로 엄니 모시고 들릴까 하다 차가 막혀 아쉬움 뒤로 했다는~~; 조만간 들릴게용^^

  • 작성자 dania

    작성일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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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너무 부러워요.. 사실 전공이 스페인어인데 스페인이나 남미여행을 계속 벼르고 있답니다..^^; 좋아하는 쇼핑몰에서 스페인을 만나니 친근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네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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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denia님! ^^스페인어 전공하셨군요! 저 역시 서반어 독학으로 공부했다는... 비록 작업용어 정도만 아는 정도지요~~암턴! 남미도, 스페인도 넘 매력적인 곳임에 틀림없죠! 꼭 머물러오시길!

  • 작성자 박선아

    작성일 2009-08-06

    평점 0점  

    스팸글 이번 여름엔 정말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었는데...
    이걸 보니 더 아쉬워지네요 ㅜㅜ
    아 부러워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8-16

    평점 0점  

    스팸글 선아님! ^^ 우린 그 누구나 언제든 떠날 수 있어요. 우리 영혼이 얼마나 자유로운데요! 용기를 내고 언제나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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