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

뒤로가기
제목

Granada&Madrid

작성자 비위드미(ip:)

작성일 2009-06-03

조회 406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스페인 로케이션의 두번째 여행기 ! ^^

Granada n Madrid

 

첫번째 준비한 바르셀로나편에

마음 깊이까지 뿌듯해지는 호응으로 답해주신 식구분들께 감사드리는 맘에

두번째 그라나다와 마드리드편 약속드린대로 준비했어요.

사실...'에잇 그냥 묻어버릴까봐~~~' 싶었거든요.

머 정리하고 그런 거 잘 못하는 성격인지라~~~;

 

암턴 성의껏 준비해봤어요.

덕분에 기다리는 아이들의 업데이트 좀 더 늦어졌지만,

우리 아이들이 드리는 기쁨과는 사뭇 다른

살랑이는 바람과 같은 마음의 설레임 드릴 수 있다면 영광이겠네요.

 

자~

시작해요~~~! ^^

 

 

 

 

 

 

 

 

 

 

 

 

 

^^

편히 보셨나 몰라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조금이나마 시원한 살랑바람과 같은 기분 비슷한

설레임과 좋은 기분 드렸다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틈틈히 다닐거에요!

그렇게 머무르려 않고 조금 더 넓은 곳으로 다른 곳으로의 호기심 잃지 않고

그럼으로 깊어진 가슴으로 돌아와

비위드미 식구들과 소박하게나마 나누어보고 싶답니다.

 

 

항상 고마워요, 식구분들.

모든 즐거움이 다 그대들 덕분인걸요~^^

 

 

 

 

 

 

첨부파일 20090603043642-main.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목록 답변쓰기

댓글목록

  • 작성자 Dominique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알함브라부터 천둥번개보다 더 큰 울림으로 내 입에선 탄식이....탄성이.....절로...어?? 저 또 일등이네요....근데, 꼭 자다 일어나면 여행기가......

  • 작성자 이경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잔잔한 미적감흥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듯 ~~ 어쩜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5년째솔로인 나로서는 살짝 부럽다는ㅋ일등 놓친것도 아깝네요ㅎ

  • 작성자 김현화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두 분 너무 보기 좋으세요^^ 여행기 보면서 태교를^^;;마치 제가 그곳에 간듯..설레이고 떨리는 아침이네요~

  • 작성자 강지숙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작년에 파리랑 스위스 다녀오는 여정에 포함시키려다 뱃속에 생긴 둘째 때문에 가지 못했던 곳이라 더 아쉽네요.. 다음엔 아들 둘 떼놓고 남편과 꼭 다녀와야지.. 꺼지삼 때문에 입가의 미소와 함께..

  • 작성자 강지숙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예전 기억이 솔솔~~ 로마에서 만난 한 아마추어 소설가가 Thank you를 한국어로 뭐라는지 묻는 물음에 함께 간 선배가 "별말씀을 다~~"라고 가르치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 작성자 김누리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넓고 높게 살아야 겠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스페인 정말 가보고 싶은나라인데~
    사진으로 보니까 더 가고싶네요ㅠㅠㅎ 자세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경은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아, 바로셀로나도,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라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에요. 꼭 한번 다시 가보고싶은 곳.

    여행기보니까 아련해지는게 참 좋아요.
    플라맹고는 왠지 제가 봤던 곳과 같은곳인듯. 꺄.

  • 작성자 배지영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고맙게 잘 보고 갑니다..('')(__)

  • 작성자 홍미선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휴~ 대리 만족으로 남겨야겠지요. 너무 부러워요 두분. 그나저나 "꺼지삼" 유행 예감^^ 울 비위드미 식구들도 작별인사를 "꺼지삼"으로 하는건 아닌지...^^ㅋ

  • 작성자 홍미선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마지막 여행긴가요? 아쉽지만 두분의 새로운 여행을 저도 같이 기대하고 있을게요*^^*

  • 작성자 김은영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앞여행기와 확실이 다른 느낌이네요 조금 편안하고 여유로와 보이고...플라맹고 공연을 저렇게 가까이 보셨다니..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뛰는데...무희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 작성자 박은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완전부러워요~ㅜ 저도 이번엔 꼭 멀리 남자친구랑 가볼려구요~~저희도 지금 7년째 접어들고있는뎅.아직 일본 외엔 어딜가본적이없어서.자유롭게 여행하고싶네요~~일을 잠시미루고 가도 좋을듯.ㅋ
    너무 잘봤어요~^^

  • 작성자 catz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탱고!! 넘 땡기네요. ^^ 멋진 여행기 감사해요~ 나중에 스페인 가게되면 참고하구 싶네요. ㅎㅎ

  • 작성자 강경희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이런여행기를 보고나면 제가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느껴여^^ 한번 가보고싶네여~

  • 작성자 박진희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참 좋아요 여행기 .. 그리구 마지막 사진 두장
    ㅎㅎㅎㅎ 마구마구 스페인에 가고싶어지네요 아~~~~

  •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노란벽에 창가엔 꽃들이 가득한 그골목이 아주 평온해보입니다.
    예뻐~예뻐~*^^*

  • 작성자 장윤정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여행기 잘 봤습니다.^^ 부럽고 또 부럽네요.
    언제쯤 저도 이렇게 떠날 수 있을지..
    그리고 두분 정말 잘 어울리셔요~^-^

  • 작성자 서희숙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오호호호홍^^감동스럽습니다...여행,두분,스페인,보지않아도 본것같구,듣지않았어도 들리는것 같아요...레이아언니,떼지오라버니...꺼지삼!!ㅋㅋ

  • 작성자 김혜진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꺼지삼,에 푸하하ㅋ 마구 웃어버렸습니다ㅋ; 두 분 잘 다녀와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마와요~!^^

  • 작성자 김연화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연인들이나 부부들을 보면 참 많이 닮아있어요_남매처럼~저또한 제짝지와 함께할땐 꼭 듣는다며_저희도 짧게(?) 일곱해를 같이 보내는 중입니다만_닮은 사람들이 만나는 걸까요..??서로를 닮아가는걸까요..??ㅎㅎ

  • 작성자 김연화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떼지님~느므 믓찌용!!!소지섭 닮으셨다며..^^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 또 일등하셨어요, 미니끄님! 님과 저희가 생활시간대가 잘 맞는듯~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경미님! ^^;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미님은 정말 좋은 짝 만나시려는 것 같네요~ 멋진 짝궁 곧 만나시리라 의심치 않슴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현화님! ^^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이뻐보이는 법 같아요~ 님과 님의 낭군님도 꼭 그러하시면서~! 즐겁게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여!!!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지숙님! ^^ 즐거운 여행기로 받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떤 좋은 자극제가 된 듯 싶어 더욱 기쁘구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지숙님 말씀하신 선배의 얘기도 얘기도 무척 즐거웠네요~~ tej라면 완전땡큐라고 하겠대요; 땡큐는 영어잖아 하니까 땡큐 딱딱 끊어얘기하면 외국인들 잘 모른다네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누리님! 미력하나마 님 가슴에 시원한 바람한줄기 같은 여행기 되었다면 정말 기쁘겠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경은님! ^^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라시니 더욱 반갑네요~~ 저희도 언젠가는 좀 더 긴 일정으로 머무르고 싶은 곳들이랍니다~~ 우연히 거기서 뵙지 않을까?? ㅎㅎ

  • 작성자 박혜정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완젼 사진과 글만봐도 거짓부렁조금보태서 갔다온듯한느낌이예여~ 스페인의 향기가 어떨지만 안다면 더욱,ㅋ 너무 많이 들으신이야기겠지만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지영님! ^^ 즐겁게 보아주심에 저희가 감사드리지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미선님! 벌써 문의글 남기시는 식구들에게서 꺼지삼~ 소리 수어번 들었네요;; 이런 난감한~~~ 이번 스페인 로케에서 담아온 마지막여행기네요. 다음에 다시 즐거운 여행기 선사해드릴게요~~!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은영님! 네~~~ 정말 저 무희들의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인지 그 감동이 더했네요. 조금이나마 그 감동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답니당.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은미님! ^^ 꼭 떠나실 수 있길 바래요~~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친구라면 평생 함께해도 좋겠구나~ 싶으실거에요. 더욱 돈독해지거나 혹은...; 무지 싸울 수 있으니 노력해야합니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catz님! ^^ 언제든 스페인여행에 떠나실 적 도움받고 싶은 부분이 있음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추천드려도 좋은 멋진 곳이니 망설이지 마시구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경희님! ^^ 언젠가 꼭 한번 머물러보실 수 있길 기원해요~~~ 일과 병행함에 좀 더 여유롭지 못했던 저희보다 더욱 즐거운 여행되실거에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진희님! ^^; 저희 셀카사진 말씀하시는건지...; 그건 그냥 객기부림인데~~ㅎㅎ 암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여!!!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제시카님! ^^ 정말 평온하고 느긋한 곳, 그라나다랍니다. 언젠가 들려 그 마음편함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래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윤정님! 님 또한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떠나실 수 있답니다~~ 망설임만 없다면 말이죠~~^^ 저희 두사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안싸우고 잘 지낼게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희숙양! ㅋㅋㅋ 그대는 꼭 그리 꺼지삼~~~ 하실 줄 알았어요ㅎㅎ 이렇게 보지 않아도 서로 느낄 수 있다는 거 참 감동스러운 것 같아요. 저희도 딱 그렇거든요! ^^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희숙양~~!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혜진님! ^^ 즐거운 이야기였다니 기쁘고 흐뭇해지는 비위드미랍니다~~ 고맙슴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연화님! 응~ 맞아요/ 닮아가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저희 떼지군도 첨 만날적엔 무지 날렵한 눈매의 자칭카리스마덩어리였는데 조금씩 저를 닮아오더군요. ㅎㅎ 글구~ 소지섭님 얘기에 떼지... 한참 입 찢어져있슴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혜정님! ^^ 즐겁게 마음으로 여행기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린답니다~~ 또 비위드미 두사람 이쁘게 받아주심에 황송할 뿐이구요~~ 항상 고마워요, 혜정님!!!

  • 작성자 신연정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꺼지삼~ㅋㅋㅋ
    아니 11년이나 함께한 사이~으 근데 설마 결혼까지???넘 지겹지 않을까요??? ㅎㅎㅎ 오해하진마삼!! 걍 해본 소리니까요~ㅎㅎㅎ 기분전환감쏴!!!

  • 작성자 nana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와우~!너무 멋진 여행기네요~
    감사해요~^^글을 너무 잘쓰시는것 같아요~책을내셔도 될듯..!!
    그리고 두분 너무 멋지고 예쁘세요~^^*
    오래도록 멋진사랑 하시길~*^.~*

  • 작성자 marinade

    작성일 2009-06-03

    평점 0점  

    스팸글 골목길 사진 너무 맘에 들었는데 바로 여기였군요..좋은 그림도 함께한 여행..플라맹고까지..종합예술하고 오신듯..대리만족하기엔 너무 부러운 걸요?ㅎㅎ

  • 작성자 별

    작성일 2009-06-04

    평점 0점  

    스팸글 한장 한장 사진의 색감과 분위기에 취해 스크롤이 스륵스륵 내려가네요....ㅎ 스페인도, 플라멩고도, 츄러스도!!새로운걸 알고 갑니다...ㅋ 떼지와 레이아님의 두 컷!잘어울려요~>_<

  • 작성자 서희숙

    작성일 2009-06-04

    평점 0점  

    스팸글 참!!근데..어떻게 11년이나 함께 할 수 있는거죠??..췌...아흠~(괜히심통임ㅋㅋ)두분다 꺼.지.삼.(깔끔머리사장님버전)전요즘 연애의기술이 딸려서 머리가지끈지끈..ㅎㅎ비위드미가있어서얼마나좋은지몰라요~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4

    평점 0점  

    스팸글 연정님! 레이아 셋째누님의 친구분 맞으시죠?^^ 반갑습니다~~~ 담에 뵙게 되면 꼭 복수해드릴게요~ㅎㅎ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4

    평점 0점  

    스팸글 나나님!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넘 기쁘답니당~ 나나님 때문이라도 더욱 따뜻한 비위드미 되도록 노력하겠슴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4

    평점 0점  

    스팸글 marinade님! ^^;; 종합예술까진 아니었어요. 아쉬움이 많은걸요~~ 한 서너달 머물렀다면 마음 깊이 담아올 수 있던 것을 짧은 일정으로 핥기만 하고 온듯 싶어요.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여~~~^^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4

    평점 0점  

    스팸글 별님! 즐겁게 읽어주신거죠? 조금이나마 맘의 편안함 드릴 수 있었담 영광이겠네요~~~ 저희 쩜 어울리죠?ㅎㅎ 계속 이쁘게 지내볼게요!~~ 별님 또한!!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4

    평점 0점  

    스팸글 희숙님~! 어떻게 하는거냐면... 대략 11년동안 매일이라도 잠깐씩 보면서 얼굴까먹지 않는게 중요해요; 오랜동안 근처에 살았답니다. 그래서 더 멀어질 수 없었나봐요~ 항상 가까이두세요, 그 사람이 소중하다면!^^

  • 작성자 이슬기

    작성일 2009-06-04

    평점 0점  

    스팸글 꺼지삼ㅋㅋㅋ 아 두분 너무 이뻐요ㅠ.ㅠ.. 이번편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정말 가고싶은 곳이네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5

    평점 0점  

    스팸글 슬기님! ^^ 재밌게 읽으셨나요? ㅎㅎ 웃어주시고 흐뭇해주심 그걸로 행복해지는 비위드미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별

    작성일 2009-06-06

    평점 0점  

    스팸글 우왕 저말고 별님이 또 계시네요 ㅋㅋ
    자꾸 저의 여행 의지를 자극하세요 두분이..ㅠ.ㅠ
    아아어서 기말고사를 마치고 일상에서 벗어나고싶어요 ㅋㅋㅋ걷고싶은길이라도 가야겠어요 어서+ㅁ+!!

  •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 2009-06-06

    평점 0점  

    스팸글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일단 너무너무 부럽네요- 뭐랄까 함께 열심히 일하고 또 함께 떠날수 있는 잘 맞는 짝이 있다는게 말이예용- 스페인 여행도 여행이지만 그 점이 가장 부러운 1人 이랍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 작성자 신연정

    작성일 2009-06-06

    평점 0점  

    스팸글 ㅎㅎㅎ저희가 만날 수 있는날은 아마 두분의 웨딩데이때???ㅎㅎㅎ 설마 그때 저에게 복수를?? ㅋㅋ 즐건 주말 보내세용^^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7

    평점 0점  

    스팸글 별님! ^^; 이 별님과 저 별님~ 다들 아는 별님들 같은데, 어떤 별님인지는 저희도 모르겠슴당;; 암턴! 반가운 별님들~~! 기말고사 잘 치시궁~! 그 이후의 소중한 여유~ 만끽하시길!!!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7

    평점 0점  

    스팸글 민정님! ^^ 반갑습니다~ 언제나 환영이지요! 저희 두사람도 대부분의 짝궁들과 마찬가지로 다투기도 하고 삐걱대기도 해요~ 노력하는게 중요한듯 싶네요! ^^민정님 또한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07

    평점 0점  

    스팸글 연정님! ^^; 그 전이라도 뵐 수 있는 날이 있길 고대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구요~~언니!

  •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09-06-11

    평점 0점  

    스팸글 전화 몇번 안받아봤지만 오늘 새삼느끼는데 떼지님,레이아님은 목소리가 너무 어린 학생 같으세용~^^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11

    평점 0점  

    스팸글 오호홋;;; 쑥쓰러워요. 최대한 고운 소리내려고 노력해서 그리 어리게 들렸나봐용~~ 잉.

  • 작성자 서민정

    작성일 2009-06-14

    평점 0점  

    스팸글 멋진 배경에서의 두사람~너무 잘 어울려요~부러워요~다음엔 그리스로 고고씽?ㅋㅋ여행이란 참 좋은거죠..
    아까 1박2일에서 그러더라구요사람을 젊게 하는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사랑이고 하나는 여행이래요.

  • 작성자 서민정

    작성일 2009-06-14

    평점 0점  

    스팸글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하면 금상첨화 아니겠냐며...
    아, 사랑!여행!*.*

  • 작성자 손효숙

    작성일 2009-06-15

    평점 0점  

    스팸글 스페인어문학을 전공하구 스페인에 한번도 가보지못한 여인네입니다~ㅋ 이제 스페인어 인사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어여 다 잊혀지기전에 가봐야겠어요~ㅋ여전히 그리운그곳..스페인에 잠깐이라도 들렀어야했는데.ㅠㅠ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15

    평점 0점  

    스팸글 민정님! ^^ 맞아요~ 사랑과 정처없는 유랑만 가능하다면 늙을 틈이 없겠지요. 점점 마모되어져 가는 기분이 들기에 더더욱 필요한 러브 앤 프리.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15

    평점 0점  

    스팸글 효숙님! ^^ 언젠가는 가실 수 있을거에요~ 그 곳에 가시게되면 더욱 행복해질테구요~ 너무 늦지만 마셔여~^^

  • 작성자 강수영

    작성일 2009-06-16

    평점 0점  

    스팸글 혼저 앉아 있다가 꺼지삼에 웃음이 터졌습니다.ㅋㅋ 멋진 여행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dorothy

    작성일 2009-06-17

    평점 0점  

    스팸글 아~~~ 정말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어느새 휴식처가 되어버린 비위드미. 넘 좋다지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19

    평점 0점  

    스팸글 수영님! ^^ 즐거우셨다니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고맙슴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19

    평점 0점  

    스팸글 도로시님! 비위드미 이쁘게 바라봐주심에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더 노력할게요~~^^

  • 작성자 kimsukyoung

    작성일 2009-06-20

    평점 0점  

    스팸글 저두 남미다녀온적이 있죠.. 브라질과 파라과이..남미의 독특함에 빠지지않을 사람도 있을까요.. 옛 추엌 한편..떠올려보고 갑니다..

  • 작성자 최선영

    작성일 2009-06-25

    평점 0점  

    스팸글 비위드미 알고나서는 매일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갔는데 며칠전에 첫구매하고나서는 더욱더 비윗미 여기저기 클릭클릭해보다가 여행기를 읽고 갑니다^^ 저도 막 멀리멀리~ 자유를 벗삼아;; 떠나고싶게 만드네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27

    평점 0점  

    스팸글 석영님! 와~~~ 님도 남미에 다녀오셨구나! ^^부러워요~~ 뒤에 꼭 바이크로 일주할테야~~ㅎ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27

    평점 0점  

    스팸글 선영님! ^^언제나 우리 모두 자유롭길 바라는 마음이잖아요~ 여행은 그 잠시의 자유를 통해 일상의 고마움을 또 깨달게해주는~ 우리 인생의 선물과도 같은 일 같아요~~ㅎㅎ 어여 떠나시라고 부추기는 말이랍니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27

    평점 0점  

    스팸글 아~~~ 석영님이 아니라 수경님이신가요? 에궁~ 서운하시겠다~! 죄송해용 ^^;;;

  • 작성자 김경민

    작성일 2009-06-27

    평점 0점  

    스팸글 오ㅏ...아 정말 부러워용 ㅠㅠ,, 나도 여행많이 가고파용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28

    평점 0점  

    스팸글 ^^자연스레 그렇게 되실거에요~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면!

  • 작성자 kimsukyoung

    작성일 2009-06-28

    평점 0점  

    스팸글 석영도 괜찮던데요...네 수경이구요^^ 7월엔 쿠알라룸프와 페낭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모두 비위드미로 코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6-28

    평점 0점  

    스팸글 수경님! 아흐~ 좋으시겠다! 말레이시아는 출장으로만 다녀와 제대로 머무르지 못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비위드미 조금 보탬이 되어드렸담 기쁘구요~^^

  • 작성자 오지윤

    작성일 2009-07-06

    평점 0점  

    스팸글 넘 이뻐요 쥔장님들도, 스페인도..여행가야할 곳
    목록에 스페인도 올려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7-07

    평점 0점  

    스팸글 지윤님! ^^ 님께서 이쁘게 봐주시는거에요~ 감사드리구요~ 스페인 꼭 지니시길 바래요~!!

  • 작성자 박현숙

    작성일 2009-07-17

    평점 0점  

    스팸글 스페인의 좁은 골목길과 동굴 플라멩고 으..가야겄당..불을 지피시는구랴..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09-07-20

    평점 0점  

    스팸글 ^^ 현숙님~ 힘든 결정을 하시고 딱 도착하게되면~ 그 심사숙고했던 과정이 모두 헛되이실겁니다. 그만큼 후회없이 좋을 곳이니 언제든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해보시길~~~^^

  • 작성자 오창숙

    작성일 2009-11-09

    평점 0점  

    스팸글 뜻하지 않게 쉬게되어 천천히 둘러보고 있는중이에요.두분 여행사진.늦게나마 보니 왜이리 눈물이날까요.자유로움이 그대로 느껴져 눈물이나고,자유를 누리기 위해 그간 열심히 살았음에 눈물이나고.꼭가보고싶어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4

    평점 0점  

    스팸글 ^^ 꼭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창숙님. 더하면 더할 수록 머무름이 자연스러워지는데 그 전에 자꾸 떠나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 공간은 사실 무척이나 드넓은데, 우린 그걸 자꾸 잊으니까. 잊기전에 꼭!!! ^^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Follow us.

Reia n Tej

05265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 79-14 (암사동) 1f. bewithme
CEO, CPO : Eui Chul Kim E-MAIL : veareia@hanmail.net
BUSINESS LICENSE : 212-23-46345
MAIL-ORDER 2010-Seoulkangdong-0617 / CHECK

CS CENTER

카카오톡채널:@bewithme

TEL : 070.7786.7802 / 21.1.20부터 전화상담은 중단됩니다.

모든 상담/문의는 카카오톡채널 또는 Qna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CHANGE

서울 강동구 상암로 79-14 101호 bewithme

DELIVERY

CJ대한통운 (1588-1255)   [배송조회]

Copyright (c) bewithme. All Rights Reserved. Website by. suhonstudio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