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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2의 다낭과호이안

작성자 bewithme(ip:)

작성일 2016-11-26

조회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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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eje

    작성일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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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짧지만 므흣한 여행기 잘 읽었어요~ 괜히 저도 엄마 생각나더라구요~~ 함께 여행갈 계획을 세워야겠네요! 떼지님 여행기도 기도하고 있을게요~~~
  • 작성자 박지윤

    작성일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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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떼지님 등반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노민지

    작성일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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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찌 저런 고난이도 자세가 가능할까요~와우!!
    몸과 마음을 쓰담으려 저도 여행가고파요ㅠ
    여행기 잘 봤습니당^^
  • 작성자 박은주

    작성일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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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 맘은 있지만 엄마와의 여행 행동으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더 나이 먹기전에 ........많은 생각이 드는 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곰지

    작성일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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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오랜만인 여행기 반가워용^^
    얼마전에 엄마 환갑생신때 베트남패키지여행을 보내드렸었는뎅 이걸 보니 시간내서 같이 갈걸.. 싶네요
    맛있는 음식도 사진도 귀여운 조카 사진도 잘봤어용^^
  • 작성자 김나현

    작성일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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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베트남 음식을 아직까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요즘 음식 먹고 도장찍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베트남음식 분짜가 맛있다고 해서 진짜 맛있나했는데.. 레이아님의 글을 보니 진짜 맛있나봐요~ !? 저두 꼭 베트남가서 꼭 먹을거에요~ 여행기 잘 읽었어요^^
  • 작성자 hjs3940

    작성일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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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가셨다더니..여자들만의 여행이었군요!
    따뜻함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엄마가 여행가실 정도로 회복이 많이 되셔서 다행이예요.

    떼지니의 여행기도 기대!!
  • 작성자 최현주

    작성일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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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저도 얼마전에 엄마랑 막내동생이랑 홋카이도 다녀왔어요
    너무나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같이있는것 만으로도, 같은 추억을 가진것 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또 가자”소리를 백만번은 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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