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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Helsinki

작성자 bewithme(ip:)

작성일 2011-10-23

조회 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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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진해가는 가을날

핀란드 헬싱키, 그리고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로케이션 촬영 다녀왔답니다.

 

먼저 Helsinki!

소개할게요.

 

비위드미만의 여유로운 탬포로

유유히 거닐다 온 헬싱키의 모습

가득 담은 여행기

정성껏 준비해봅니다.

 

포근한 걸음 되시길 바라구요,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되어드려

스산해지는 날에

온기 더해드렸음 좋겠네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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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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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사진도 너무 예쁘고 정성 담긴 여행기 잘 읽었어요~~~^^ 유럽여행 갈때 잠깐 발만 찍었던 헤싱키군요~~ㅎㅎ요즘, 북유럽 그릇들이 유행이던데, 핀란드 물가가 비싼가 봐요~유후~;; 떼지님은 ㅎㅎ 귀여우셔~~!
  •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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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화속 같다는 탈린~! 기대합니다아~~^^ 이름도뭔가 이쁘군요, 탈린..
  • 작성자 오창숙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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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눈과 마음이 호강했어요.너무너무 다정하고 세심한 설명과 사진들..행복한 기분이 마구마구^^ 사진들이 너무 멋져요! 유럽인들은 어쩜그리 감성이 예쁜지!탈린의 모습도 기대하고있을께요.^^
  • 작성자 kaesa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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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 지난 4월, 6월 핀란드 헬싱키, 탐페레와 에스토니아를 다녀왔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타르투도 좋은데 ㅎㅎ 탈린 너무 좋죠.
    떼지님 사진으로 보는 헬싱키와 탈린은 또 다르네요. 그리워라.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먼들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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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ㅋ 무임승차! 저지금 허리 아파서 웃으면 안되는데..완전 혼지 낄낄 거리고 있습니다~ 너무 기대 되는 탈린 여행기를 기다리며~
  •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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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 작성자 문혜성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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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ㅎ 어떤 책보다 즐거운 레이아님과 떼지님의 여행기~ 카모메식당이 헬싱키에 있는거였군요...와 근데 물가가 ㄷㄷ인데요...트램 에피소드 덕분에 떼지님두 볼수 있네요...ㅎㅎ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탈린편두 기대할께요~ ^^
  • 작성자 이채원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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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멋있어요!! 북유럽,,아직 가보지 못한 기대되는 곳인데, 정성스런 여행기 읽고서 더욱 마구 궁금해지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탈린 여행기와 예쁜 아이들도 기대되요^^
  • 작성자 여정하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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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기 정말 감사히 잘 보구 갑니다. 제가 여행 간 듯 설레네요^^
  • 작성자 짜드니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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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하하하하하^_^
    두분 반가워요!!!!
  • 작성자 김은영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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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을 봐도 봐도 아쉬운 여행기네요 더 보고싶은 욕심이.... 탈린 여행기도 완전 기대할께요~^^
    부가세 40%라니 ....
  • 작성자 이예서

    작성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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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넘넘 예쁘세요 ^-^
  • 작성자 서용임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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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먹지않아도 맛있는, 가지않아도 가본것같은 포근함이느껴져서 좋아요. 언제나 가볼 수 있을라나요~
  • 작성자 블링블링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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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흐~ 헬싱키라는 뭔가 먼 듯한 곳이 친근히 느껴지는 여행기네요.^^ 마음이 언제나 따뜻해지는 비윗미 여행기 잘 읽었슴당^.^!!
  • 작성자 Hadar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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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헬싱키 여행기 언제 올라 오나 들락날락 했었는데 ..
    두분 덕분에 북유럽 여행하고 온것 같아요.
    저도 북유럽 그릇에 관심이 많은데 .. 역시나 가격이 문제인듯 해요 ㅎㅎ
    넘 부럽고. 또 고마워요 ^^
  • 작성자 하정신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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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헬싱키.. 책에서나 영화에서는 접하던 꿈의 곳..
    함께 다녀온것 처럼 생생한 그곳의 사진..너무 좋으네요.. 스산한 가을,, 저의 마음을 좀 데워줍니다!!다음 편도 완전 기대!! ^^*
  • 작성자 이세희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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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역시! tej님의 사진, 정말 멋있네요.
    물론 무임승차하시려다 찍은 사진의 표정은 더욱 리얼했구요ㅎㅎ
    헬싱키도 넘 멋진데 탈린이 더 멋있을것 같은 기대감에 설레이네요. 기다릴께요. 탈린도 업뎃될 아이들도^^
  • 작성자 박민혜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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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카모메 식당 광펜이라는~^^ 기회되시면 여행관련 팁좀 더주세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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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정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대부분 유럽배낭 여행을 하신 분들이 헬싱키는 말씀과 같이 무박으로 슬며시 둘러만 보신 것 같아 그 세심한 모습이 또 궁금하셨겠다 생각들었어요. 즐겨보셨담 기쁘구요, 탈린! 기대해주셔여~~~!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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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창숙님! ^^ 즐거운 요깃거리가 될 수 있었담 영광이지요~ㅎㅎ 미력하나마 예쁘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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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kaesa님! ^^와~ 저희보다 루트가 더 짜릿하네요! 이긍~ 샵 운영을 내려놓을 수 없는지라 원래 가고 싶었던 리가나 산타마을, 스톡홀롬, 코펜하겐은 담 기회로 밀었답니당. 모든 여행자에게 장소는 같더라도 그 경험은 늘 제각각이잖아요. bewithme만의 헬싱키와 탈린 또 다른 재미 선사하리라 생각합니당! 즐겁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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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먼들님! ^^; 이긍~ 몸 건강에 혜를 끼쳤어요ㅎㅎ 즐겁게 읽으셨다니 기쁩니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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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영님! ^^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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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혜성님!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물가는 하두 환율 안좋을 때 들렸던지라 더 심각하더라구요ㅎㅎ 기대하시는 탈린편 즐겁게 준비할게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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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채원님! ^^미력하나마 맘에 불을 질러; 아름다운 북유럽으로 떠나실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생각해요~ㅎㅎ 기대하시는 아이들과 탈린편 즐겁게 준비하겠슴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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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하님! ^^ 작은 설레임으로 즐겁게 한 주 시작하실 수 있게 해드린 것 같아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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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짜드니님! ^^늘 반가운걸요! ㅎㅎ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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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영님! ^^부족한 부분은 직접 헬싱키에 머물며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떠나셔요! ㅎㅎ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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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서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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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임님! ^^ 말씀하심이 비윗미가 식구들께 바랬던 부분인지도 모르겠네요~ㅎ 함께했음 하거든요, 늘! 그 마음 헤아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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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블링블링님! 즐겁게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당~ 헬싱키! 좀 더 친근한 곳이 될 수 있었다니 너무 기뻐요~~ㅎㅎ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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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adar님! ^^ 궁금해하시던 곳을 즐겨 볼 수 있도록 소개할 수 있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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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신님! ^^ 마찬가지로 늘 꿈꾸던 곳을 다녀옴에 현실은 높은 물가나 스산한 날씨 등의 이유로 바램보다 못한 부분이 없잖더라구요. 그래도 꿈꾸던 곳이었음에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세상 사랑하려구요~~ㅎㅎ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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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희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tej군 실제론 더 확~~깨는데 넘 자기관리해요.ㅎㅎ 탈린은 동화속 마을이랍니당! 곧 이쁘게 소개할게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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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민혜님! ^^ 헬싱키! 그리고 카모메식당~ 모두 민혜님이 품어가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단, 훌쩍 떠날 수 있어야겠지요? 언제든!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물어주세요. qna든 메일이든 물어주시는데로 아는 부분은 모두 알려드릴게용!
  • 작성자 조은별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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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헬싱키란 낯선 곳이 정말이지 친근해진 기분이어요ㅎㅎㅎㅎ 즐겁게 잘 봤습니당
  • 작성자 jej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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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세심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비윗미 여행기 참 좋아해요^^
  • 작성자 김영희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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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아주 좋아요....아주 좋아.....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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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별님! ^^ 즐겁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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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jeje님! ^^ 늘 관심있게 봐주시고, 긍정적으로 느껴주심에 그저 감사하죠~ 덕분에 더 의욕생겨요~ㅎㅎㅎ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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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희님! ^^ 좋아해주시니 기뻐요! 미력하나마 즐거움 드렸담 좋겠슴다!
  •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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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사진 보며
    모니터에 혀를 대면 마치 저 맛이 날 것만 같은~ㅎㅎ
    어떤 이야기를 해주던
    마치 그곳에서 오래오래 산 사람이 조곤~조곤~들려주는 것 같아
    온통 귀 기울여 듣게 된답니다^^
    바쁘지 않게 느리게,세심하게 저런 멋진 곳들을 거닐 수 있음이 늘 부럽지요~
    그니까 ...꼭 여행책을 한권 내야 한대두요!!^^*
  • 작성자 김영수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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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아...멋지다..가고싶다... 들썩들썩.. 다음편도 기대됩니다..저도 살아생전 꼭 갈수있도록!!! 지금은 돈 열심히 벌공..ㅎㅎ
  • 작성자 주희정

    작성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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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 한장한장이 모두 얼마나 예쁜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일상생활의 무력함이 아주 많이~
    확~하고 달아나는듯합니다.^^
    떼지님의 무임승차 실패장면에서는 진짜 빵터져서는~ㅎㅎㅎ 올만에 정말 많이 웃었네요~ㅎㅎㅎ
    예쁜사진들~정성어린 글들...!너무감사해요~
    저도 언젠가 꼭 이런 여행을 해야겠다~하는 꿈을 잠깐이나마 꾸어보게 되네요~
    다음편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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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아...너무 멋져요~
    추운건 싫지만 핀란드도 가고싶어졌어요^^
  • 작성자 hisokang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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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헬싱키.. 포토그래퍼인 헬린코팍이 살고있는동네라서 꼭 가보고싶은곳중하나인데 정말 멋지네요ㅜㅜ
  • 작성자 김혜인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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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너무 좋네요. 따뜻한 커피와 같이 보고 싶은 사진과 글, 음악이네요. 탈린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이정미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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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뚜벅뚜벅 걸어서 헬싱키를 함께 여행한 느낌이예요^^
  • 작성자 안현아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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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동안 멍했어요~오랜만에 여행한 시원한 기분 느끼게 해줘 고마워요~^^
  • 작성자 이정현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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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질수 없는 너.. ㅋㅋㅋㅋ 확 와닿네요.. 유료는 정말 덜덜한 가격!!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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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연님!
    ^^; 다녀와 완전 시차부적응으로 알딸딸하게 지내고 있어 답장이 늦었어요. 잉~
    즐겁게 읽고 봐주심에 그저 감사하죠~!
    여행책은 비윗미가 한 50개의 도시를 다녀왔을 때나 생각해롤랍니다~ㅎㅎ 그 정도되면 출판사에서 연락 주겠죠? 아닌가?? ;;;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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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수님!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음.. 여행은 경비가 충족해줘야함이 아닌 맘이 먼저 동해야 한다 생각합니당. 우리 일상은 정말 타잇하잖아요. 그를 뿌리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평점 0점  

    스팸글 희정님! ^^ 이쁘게 봐주셔서 그래요~ㅎ
    즐겁게 읽어주신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당!
    다음편도 정성껏 준비할게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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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시카님! ^^; 증말 추울 땐 어디가면 안되는 거 같아요~ㅎㅎ 헬싱키가 쫌만 덜 추웠어도 훨씬 더 좋았겠단 생각! 여름의 백야를 가진 핀란드 도전해보셔여~~~!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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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isokang님! 헬린코팍? 궁금한걸요! 누굴까~~~ 님을 매료시킨 그 분은~?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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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혜인님! ^^ 말씀듣고 향기로운 커피한잔을 내려먹겠다 맘 먹네요~ㅎㅎㅎ 즐겨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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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미님! ^^ 함께 거닐며 둘러보셨단 느낌이었담 정말 대성공이죠 ㅎㅎㅎ 즐겨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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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아님! ^^조금 일상을 벋어날 수 있는 쉼의 꺼리가 되었담 기쁘네요~~ 저희가 더 고마워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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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현님! ㅋㅋ 정말 가질 수 없는 너라니깐요~ 백만장자가 되더라도 쉽게 손이 내밀어지지 않을 북유럽의 물가~랍니당!
  • 작성자 김진현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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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제 대신 핀란드를 다녀오셨군요 ㅋㅋㅋ
    너무너무 가고 싶은 곳인데.. 너무 반갑네요
  • 작성자 Asha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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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7월에 헬싱키에 갔다가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레이아님과 떼지님은 추워질 무렵의 헬싱키를 걷고 오셨군요. 그리워했던 곳 사진으로 다시 보니 왜 이리 가슴이 시큰해지는지. 두 분, 정말 고맙습니다. :)
  • 작성자 최혜경

    작성일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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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카모메 식당... 영화를 보고 나도 저렇게 혼자 가서 동네의 작은 식당 하나 하면서 살아볼까 하고 열심히 핀란드 이민 정보를 찾아봤었죠 ㅋㅋ
    진정한 선진 교육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 핀란드.. 북유럽식 복지를 논할라치면 사회주의 하자는거냐며 빨갱이칠을 하는 대통령을 둔 대한민국 국민으로 늘 꿈꾸게 하는 곳입니다^^
  • 작성자 뚜이

    작성일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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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북유럽..넘 가고 싶은 곳인데..레이아님과 떼지님덕에 더더더 가고싶어지네요ㅠㅠ
  • 작성자 나효진

    작성일 2011-10-26

    평점 0점  

    스팸글 어여쁘게 물들어 버린 잎사귀가 우리네 단풍과 너무다른...., ㅎㅎ 고급스럽네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6

    평점 0점  

    스팸글 진현님! ^^가보고 싶어하시던 곳인데~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욱 기쁘네요. 즐겁게 봐주셨담 좋겠어용!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6

    평점 0점  

    스팸글 Asha님! ^^ 여름의 헬싱키! 넘 궁금하네요. 정말이지 여행은 어느 계절에 가느냐에 따라 그 추억이 다른 것 같아요.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던 헬싱키의 늦가을!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풍요로운 햇살 머금은 여름날의 헬싱키 또한 넘 좋겠다 생각해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린 것 같아 더욱 즐겁슴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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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혜경님! ^^ 맞아요, 맞아. 핀란드의 복지는 정말 세계최고죠~ 대학 아니~ 대학원 등록금까지 모두 정부지원이고, 아이를 낳아도 그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모든 걸 다 지원해주는 곳이 핀란드네요. 엄청난 세금 역시 핀란드인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감내할 정도니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겠나 싶죠.
    그리고보면.. 우리나란 아직 갈 길이 멀었네요.
    그렇게 아직은 완전치 못하고 시행착오도 많지만 분명한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이 또한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랑해줘야죠, 우리나라인데! ^^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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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뚜이님! ^^ 가보고 싶어하던 곳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즐겨보시고 훅 맘의 물결을 일으켜 떠나실 수 있길!ㅎㅎ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6

    평점 0점  

    스팸글 효진님! ^^ 나라마다 자기네 특성에 맞는 자연환경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헬싱키에 머물 적엔 여긴 참 나무들도 이뻐! 이러며 좋아했는데, 긴 일정 마치고 돌아오는 길의 산이 있고 그 안에 오색으로 물든 단풍진 모습의 울 나라의 나무들도 매일 볼 땐 몰랐는데, 오랜만에 보니 참 이쁘다! 생각되더라구요~~
    여행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은 이렇게 주변의 사사롭던 것들의 매력을 바로보게 된다는 것!
  • 작성자 옥혜미

    작성일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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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피곤에 절여진 저에게 단비같은 여행견문록이여요^^
    북유럽 저도 살아생전 훌쩍하고 떠나보고 싶어요^^
    새로운 바람냄새 맡은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작성자 김은형

    작성일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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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기 행복하게 보고 갑니다~
    비윗미의 여행기는 항상 즐거워요ㅎㅎㅎ
  • 작성자 iamsure

    작성일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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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ei :) Mukava Calva!
  • 작성자 윤지혜

    작성일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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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생생한 여행기
    뭔가를 생각하게되고...뭔가 여유를 찾아보고싶은때입니다 ....사진으로도 뭔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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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혜미님! ^^ 즐겨 읽어주시고 미력하지만 활력을 불어넣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답니다. 여행이란 늘 더함이 되는 좋은 경험 같아요. 꼭 떠나시고 그 냄새 품어내시길 바랍니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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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형님! ^^늘 즐겁게 봐주심에 그저 감사하죠.
    작은 즐거움이라도 되었다면 좋겠어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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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iamsure님! ^^ 좋은 말씀 같은데 calva란 말이 도통 뭔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뜻 전달이 아니되었네요; ㅎㅎ 즐겁게 읽어주셨다 생각하고 감사히 여길게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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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혜님! ^^ 그렇게 새로운 걸음의 첫 호흡이 되어드렸음 좋겠다 생각해요. 은근 울 여행기를 빌미삼아 각오를 하시고 여행 떠나셨단 식구분들 얘기 들으면! 기쁘더라구요~~! 좋은 여행 계획하시길 바랍니당!
  • 작성자 so

    작성일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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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헬싱키... 사진 너무 좋아요^^ 음악도 올리시는 글들도 늘 감성을 자극하네요. 여기 들어오면 맘이 편해져요. 이번 겨울엔 저도 헬싱키 가볼까봐요, 남자친구가 홍콩에 있어 홍콩에 갈까 내내 생각중이었는데, 갑자기 헬싱키가 급ㅋㅋㅋ 암튼 소식 잘 듣고 가요:)
  • 작성자 고혜영

    작성일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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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지난주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꼼꼼하고 예쁜 여행기를 보니, 나는 뭐했나- 싶네요. ^ㅡ^ 탈린 여행기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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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so님! ^^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헬싱키~ 앗 겨울엔 쩜~~
    많이 춥기도 하구요, 낮이 짧아서(흑야라고 한겨울엔 오후 3~4시면 어두워진다는) 아쉬움 많을 것도 같아요. 사실 날씨가 여행의 만족도에 굉장히 큰 영향 주거든요. 참고하시궁~ 언제든 팁을 원하실 땐 따로 물어봐주셔요! 꼼꼼히 답해드리겠슴당!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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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혜영님!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탈린 여행기는 11월이 시작되면 보여드릴 수 있겠어요. 워낙 사진의 양도 방대하고 해서 주말내내 낑낑거렸음에도 아직이네요. 이쁘게 준비하겠슴당~~
  • 작성자

    작성일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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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너무 가고싶은 곳입니다.ㅠ
    주변 산장 같은곳도 알아봤었는데 흐흑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 할까요. 너무 부럽습니닷. ㅠㅠ
    다음에 여행갈때 많이많이 여쭤봐도 될까요.ㅋㅋ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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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윤님! ^^ 확실히 핀란드는 여름이 좋을 것 같아요.
    우린 경험치 못한 진짜 사우나도 하시구!
    언제든 궁금한 바 있으시면 물어주세요.
    알던 모르던 여행바이블보다 더 세심히 답 드릴게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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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청조님! ^^ 와~ 몰랐어요! ㅎㅎ 마리메코~ 참 예쁜 인테리어 소품도 많아서 좋았는데, 무게땜에 못 가져왔는데 한번 꼭 드릴게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작성자 강정희

    작성일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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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리만족이라하죠...고객을위한배려하는마음이너무이쁘네요...이쁜소품도많구..자주방문하께요.오늘만나서반가웠어요..
  • 작성자 한보원

    작성일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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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히 찾은 쇼핑몰이네요 아니 쇼핑몰이라는 단어보다는 제 느낌에는 꼭 사랑방같은 느낌이네요 손님들이 편히 쉬며 이 집의 정취를 느끼면 쉬는 방 말이예요 ^^ 엄청난 쇼핑몰의 바다속에서 찾은 흑진주같아요 ^^ 헬싱키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고수영

    작성일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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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눈팅만 하던 쇼핑몰이였는데 이번에 옷도 구매하고 여기 저기 구석구석 보니 정겹네요 ㅎㅎ 저도 핀란드 정말 가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ㅎㅎ 시간을 내야 가는게 여행인것을 ㅎㅎ 부럽네요 ^^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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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희님! ^^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하죠~
    편히 들려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소망할게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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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원님! ^^; 넘 과한 칭찬이라 부끄럽지만,
    이쁘게 여겨주시고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말씀처럼 언제나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마음 편한 공간이길 바랄게용!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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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영님! ^^ 즐겁게 둘러봐주심이 가장 기쁜 bewithme랍니다. 굳이 구매치 않더라도 이렇게 맘을 나눌 수 있는 작은 글 하나하나가 비위드미의 진짜 즐거움 아닌가 싶구요~ㅎㅎ 훗날 원하시는 여행 떠나실 때 bewithme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어용!
  • 작성자 강정희

    작성일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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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는곳곳.색색.넘 이쁘구 거리거리 다 그림같구 진짜이쁘구 저도 기회가된다면 꼭 한번가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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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희님! ^^ 꼭 한번 가보실만한 곳이라 생각들어요~ 헬싱키! 더불어 시간의 여유만 있다면 발트3국인 스웨덴과 노르웨이 거기다 더해 덴마크까지~
    아흐~ 생각만으로도 풍요롭네요!ㅎㅎ
  • 작성자 블링블링

    작성일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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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갈매기 진짜 뚱뚱해요 ㅋㅋㅋㅋㅋ우리나라 비둘기랑 만나면 친구 먹겠는데요~ㅋㅋ
  • 작성자 김향

    작성일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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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른 무엇이 있는 bewithme!!!
    역시 달라요~~
    알록달록 멋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언제가 꼭 가보리라~ 필란드, 노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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