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던
터키!
여행기를 시작해요. ^^
10로 나누어 전하려 해요.
단번에 전해드리기엔 매력이 넘 많은 곳이 바로 터키죠.
식구들 터키를 향하시게 될 적 긴요할 수 있을 여행정보,
터키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이야기,
유럽과 아시아가 공존하는 이스탄불,
어느 식구분의 이야기처럼 스머프들이 살 것만 같은 카파도키아,
지중해의 에메랄드빛 휴양지 페티예를 비롯하여
민망함을 무릎쓰고 열심히 식사전 사진 찍으며 소개하려 준비했던 먹거리들까지!
tej와 reia
부족하지만 세심함을 잃지 않고
정성껏 터키를 이야기 할게요!
읽어주시는 모든 식구들!
작은 콩닥거림, 딱 그 정도의 설레임 안고 스크롤을 내리며
터키. bewithme와 함께 거니실 수 있길 소망합니다!
^^
prolog
2010. 6. 6 tej & reia
댓글목록
작성자 블링블링
작성일 2010-06-06
평점
기대할게요^-^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06
평점
작성자 이은주
작성일 2010-06-06
평점
be with U 할게요~ ^^
작성자 김혜진
작성일 2010-06-06
평점
펼쳐질까...두근두근~ㅎㅎ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6-06
평점
초대형 블록버스터스펙타클환타지대서사 10부작"터키의역습"!!
기대할래요 개봉박뚜~~~~ㅎㅎㅎ
작성자 김수영
작성일 2010-06-06
평점
작성자 이재호
작성일 2010-06-06
평점
터키라는 나라에 대해 큰 관심 없었는데..
본격적인 여행기에 들어가기도 전에 벌써부터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작성자 Silvie
작성일 2010-06-06
평점
작성자 안여경
작성일 2010-06-06
평점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6
평점
기대하시는 만큼 즐거운 여행기 전해드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볼게요~~~!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6
평점
^^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당!
반가운 맘은 저희 역시 마찬가지구요! ㅎㅎ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6
평점
^^ 기대하시는 만큼의 즐거움 전해드렸음 참 좋겠네요~ㅎㅎ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6
평점
ㅋㅋㅋ 그러시면 안되어요~~!
부담되잖아요~~ㅋ
언제나 그랬듯 소박하지만 알차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마니 노력해볼게요~~~!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6
평점
앞으로의 좋은 여행에 보탬이 될 수 있기 바랍니다.
터키~! 말씀대로 참 다채로운 색과 향을 지닌 곳이에요.
긴 휴가가 필요하시겠어요~~ㅎㅎ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6
평점
마찬가지였어요. 저희 역시 터키는 늘 차선책이었던 곳인데~
다녀오고나니 왜 그랬나 싶죠.
꼼꼼한 여행기 전할게요.
꼭 터키를 가슴에 품으실 수 있도록~~!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6
평점
^^
설레임이 지속되어야 할텐데~~
은근 여행기를 시작하며 긴장되는 걸요!ㅎㅎ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6
평점
^^ 꼼꼼히 전해 앞으로의 휴가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슴다!!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06
평점
^^; 앗.. 하마터라면 빠뜨릴 뻔 했네요.
즐겁게 앞으로의 걸음, 걸음 함께 해주셔여~~ 감사합니당!
작성자 김동화
작성일 2010-06-06
평점
작성자 박희상
작성일 2010-06-07
평점
작성자 서희숙
작성일 2010-06-07
평점
가을에 가볼까요? 터기...ㅜㅠ
겨울엔 네팔에 가볼까요??...ㅜㅠ
내년 봄엔 몽골 초원을 말 타고 달려볼까요???...
이람서 웃어보구 있어요...쩝...좋은꿈 꾸셔요!!^^
작성자 김윤수
작성일 2010-06-07
평점
다녀와서 한동안 터키가 너무 보고싶더랬어요 ㅎㅎ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10-06-07
평점
잘 기억해 두었다가 여행팁으로 꼭 활용하는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릴래요..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7
평점
^^ 이스탄불에 머무르셨군요!
참 묘한 매력이 가득한 곳 같아요.
정말!
저 역시도 다시 머물러 느긋하게 이스탄불 지니고 싶슴다!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7
평점
^^
답글 드리고 싶어요! ㅎㅎ
늘 편안 맘으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덕분에 힘낼 수 있다구요~~!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7
평점
^^
가요, 터키고 네팔이고! 몽골이고!!!
희숙양은 어디서든 환영받는 한쿡처녀십니당!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7
평점
^^
그죠~그죠~~ 묘한 매력이 있는 곳 같아요.
가기 전엔 큰 기대 안주면서, 다녀오면 늘상 그리운!
저두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7
평점
^^ 활용하실 수 있길, 그리고 더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물어주시길 바랍니다!
제시카님이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분이시니
언제든 분명 떠나실테니!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0-06-07
평점
작성자 yoom
작성일 2010-06-07
평점
근데.. 기후는 어떤가요? 여름엔 많이 더울까 걱정되어서요...
작성자 김수영
작성일 2010-06-07
평점
작성자 문혜성
작성일 2010-06-07
평점
작성자 송은경
작성일 2010-06-08
평점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8
평점
^^
즐거운 여행길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가시고 싶을 땐 가야해요!
그 발동이 되어드리고 싶슴다! ㅎㅎㅎ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8
평점
^^
터키의 날씨는 우리와 같이 4계절이 분명하며 비슷한 기온을 가지고 있답니다. 여름엔 좀 덥지요~
하지만, 남쪽의 지중해안은 더운 날씨임에도
전혀 습하지 않고,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휴양지가 많아 무척 상쾌함이 느껴져요.
일정 중에 꼭 남쪽해안에서 몸과 마음을 내려두실 수 있길 바랍니당!^^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8
평점
^^
아니요~~ 식구들만 보여드릴거에요.
여기까지 들어오셔서 덧글을 남기시고 마음을 열어주는 식구들만 알았으면 해요.
그 따뜻함 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데요!
아.. 왠지 맘이 글썽인당~~ㅎㅎ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8
평점
^^
즐겁게 읽어주시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
이 여행기의 목적은
우리 사랑하는 식구들 언제든 떠날 수 있게!
그렇게 좀 더 자유롭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죠~ㅎㅎ
혜성님께는 목적달성할 수 있겠어요~~~^^;
언제든 떠나세요. 후회없고, 조금도 잃지 않으실테니!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8
평점
^^
잘 지내셨죠? 바쁘시다니~~ 좋아요!ㅎㅎ
바쁜 건 다른 말로 열심히 지내고 있음이고,
또 어떤 열정이 있음이니깐!
조금의 휴식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즐거운 여행기
세심히 이어갈게요~~~!
작성자 한주현
작성일 2010-06-08
평점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08
평점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9
평점
^^ 에잇~~ 과찬이에요. 하지만 엉터리는 아니니만큼!
미력하나마 도움 되시리라 생각합니당!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6-09
평점
^^ 언제가 저 곳에 들리실 적 유용한 팁이 될 수 있길 기원해요~~!
자~~! 이제 이스탄불 소개해볼게요!!
작성자 김연화
작성일 2010-06-09
평점
멋지단 표현보다 더 좋은 표현있음 알려주시길~
어느하나 계획잡힌것없지만 이번 휴가의 설레임을 벌써 느끼는중^^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09
평점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09
평점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6-09
평점
참 자상하고 상냥한 두사람의 여행기..사랑스럽기 그지 없답니다~
스펙타클환타지일줄 알았는데..로맨틱한 드라마네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작성자 ^하이하이디^
작성일 2010-06-09
평점
작성자 김수영
작성일 2010-06-10
평점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0
평점
괴레메~ 그 카파도키아의 모습은 그 누구나 처음 접하고는
그저 와~~~ 또는 오~~~, 혹은 어머나 세상에~~~
요런 소리밖엔 못할거에요~ㅎㅎ
그 모습들 다음, 다음편에 고스란히 보여드리겠슴다!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0
평점
^^ 이긍~~ 머가 미안하셔여!
천성이 느리고 여유로운 bewithme가 문제인거죠! ㅋㅋ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과 같이 이 느긋함 같이 즐겨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뿐이구요! 저~ 그릇!
업뎃할 적에 꼭 알려드릴게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0
평점
^^ 태연님이 저 이스탄불 어딘가를 헤매이시면
수십의 터키남들이 따라붙어 동행코자 할껄요! ㅎㅎ
제 아무리 스펙타클서스팬서판타지~~한 이야기들도
저희가 풀어가면 샘멘더스의 근래 영화와 같은 유연함을 지니며 그냥 여기 어디근처의 가벼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away we go! 추천~~!
기대하시는 만큼
뭣보다 정성만은 다하여~~~ 준비해보겠슴다!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0
평점
^^ 책임져드릴게요~~ 가세요! ㅎㅎ
가실 적 궁금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시원히 도움드리고 어드바이스 드릴 수 있을겁니다~
언제든 물어보셔여~~~~!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0
평점
우리에게 언제나 내일이 있다는 건 참 희망적이지 않나요?
장래희망~ 내일의 또는 조금 먼 미래일지라도
저 희망적인 도착점을 정해두는 일.
얼마나 설레여여~~! ㅎㅎ
꼭 계획하세요! 장래희망~~~~!
작성자 이세희
작성일 2010-06-10
평점
정말 모두 여유있어 보이고 편안해보이는 터키네요.
보는 저까지 맘이 여유로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tej님의 좋은 사람들 얘기도 기다릴께요.
작성자 우소연
작성일 2010-06-10
평점
작성자 조현희
작성일 2010-06-11
평점
역시 지중해의 햇빛은 아름다워요~ 또 다시 가고픈 사진입니다. 무엇보다 착한 터키사람들이 그립군요~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1
평점
^^
즐겁게 함께해주시고 있어 기쁘답니당~!
이거.. 쩜 연재하는 기분인데요~~ㅎㅎ
더할 수록 더욱 즐거워지는 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1
평점
^^ 저흰 어쩌면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녀왔는지도 모르겠어요.
비윗미란 아가 때문에 길게 비울 순 없었으니깐!
말씀하신 생소한 이름의 터키의 꼼꼼한 곳들은 담에 꼭 한번 들려볼 수 있도록 해볼게요~~!
그리워하시는 터키~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게 남은 여행기도 최선 다하겠슴당!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1
평점
^^ 그 착하다 말씀하신 터키사람들.
정말 그리워요!
신기하죠~ 그리 친절한 것도 아닌데,
착하다 정겹다 느껴지며 그리운 거!
이 곳 분들에게도 정이란 게 있는가봐요~~~^^
작성자 ^하이하이디^
작성일 2010-06-11
평점
원래도 이쁜 레이아님이지만 사진도 정말 훌륭하십니다. 오늘 업데이트 된 안데스를 연상 시키는 그 티셔츠... 사진이랑 배경이랑 합성인줄 알았답니다. 대단대단
작성자 우소연
작성일 2010-06-11
평점
작성자 안여경
작성일 2010-06-12
평점
작성자 박성희
작성일 2010-06-12
평점
그대로~ 따라가기~ 뭐 이런거...
넘넘 좋다....^^
비위드미 열열 팬인데 임신중이라 옷이...ㅜ.ㅜ
눈으로 눈으로~ 이렇게 쇼핑합니당~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3
평점
^^ 감사합니다~ 그 사진 찍어대는 tej입니다.
사실.. 그 말씀하신 사진은 합성인 줄 다들 알고 있습니다만.. 합성은 아니죠.
합성하는게 더 힘들 듯..;
플래쉬 빵 터뜨려 찍으면 그런 원근감 없는 사진이 나오죠!
쩜 쉬운데.. 담에 한번 waves를 통해 간략히
"쬐금 뽀내나게 사진찍는 노하우" 소개할까봐요~~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3
평점
^^ 아가들 키우시는 분들은 이해 할꺼에요.
그 아이 걱정에 오래 떨어져 지낼 수 없게 되잖아요.
딱 그와 같슴다! 비윗미가 좀 크고~ 제 혼자서 잘 지낼 것 같을 때가 되면 더 맘껏 자릴 비울 수 있겠죠!
빨리 그 날이 오기만을 학수고대하죠~ㅋ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그만을 바래고 이렇게 저희도 즐기고 있으니깐요~~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3
평점
^^
10로 나누어 하나씩 하나씩 여행기 소개하고 있답니다.
계속 늘어날 거에요~~
넘 길어져도 이해해주시고, 하나씩 하나씩
즐기듯 여유롭게 읽어주셨음 좋겠네요~~~!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3
평점
으아아아~~~ 아빠 되는거에요!?
으아아아아아아~~~~ 왜케 즐거운지 모르겠네요~ㅎㅎ
형수님 건강 잘 지켜주시구~
곧 스퀘어가든 찾아가 실컷 얘기 나눠요~~!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10-06-13
평점
질투의 화신이 되어버린 떼지님!!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13
평점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13
평점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4
평점
여기서 저도 무척 아쉽다 말하면 안될 것 같구요~~
그래도 떼지.. 쿨한 편이랍니다!
정도만 얘기하는게 제 신상에도 이로울 것 같아요~ㅋㅋ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4
평점
^^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여~
열편... 넘 길지 않나요? ㅋ
좀 줄일까봐요. 생각보다 일이 커진 느낌!
그래두~
마지막까지 알차게 준비해보겠슴다!!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6-14
평점
레이아님 말처럼 음청~귀여워요!!^^*
다음편 기대한다는 말은 안할께요..부담되니깐~ㅎㅎ
아기자기 이쁜 사진과 글 역시나 넘 감사해요^*~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5
평점
^^; 그 정이 없으면 어찌 함께하겠어요~~ㅎㅎ
여튼! 계속 이쁘게 이야기 이어갈게요~!
늘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 다해 감사하답니다!!!
작성자 블링블링
작성일 2010-06-15
평점
아 터키 정말 오랫동안 꿈의 나라였는데,
비윗미 글 정독하며 꿈을 실현시켜야겠네요....!^^
작성자 쫑이
작성일 2010-06-15
평점
항상 좋은 여행기 감사히 잘 읽고있어요 ㅎㅎ
사실 여행다녀와서 이렇게 세세한것까지도 다 글로 정리해 보여주기가 쉬운일은 아닐텐데도
항상 이렇게 다녀오신곳마다 이렇게 소개해 주시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터키- 올해는 터키를 가야지! 할때마다 무슨 일이 꼭 생겨 못가게 되었던지마 더더욱 아련아련한 나라 ㅎㅎ
감사해요~ 올해는 못가게되었지만 내년엔 꼭 갈 수 있기를!! 졸은 사진이랑 이야기들 감사히 보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쫑이
작성일 2010-06-15
평점
작성자 이세희
작성일 2010-06-16
평점
말은 안통하지만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하셨던것 같네요. 역시 레이아님의 깜찍함은 다른나라에서도 통하는군요ㅎㅎㅎ 레이아님의 다음편 스토리가 기다려집니당~~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6
평점
사내다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키의 세심한 모습을 전할 수 있게 앞으로도
꼼꼼히 전할게요~~~!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6
평점
^^ 맞아요~~ 쉬운 일 아니랍니다;
나름 즐기고 있지만, 솔직히 숙제하는 기분을 버릴 순 없네요!
그래도 이전 여행기들을 자꾸 자꾸 열어보며 추억하고 떠올릴 수 있는 꺼리가 되더라구요.
스스로에게 터키도 그렇게 잊지 않기 위함이라 생각하며 앞으로의 여행기도 이쁘게 전하겠슴다!!!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6
평점
^^ 재미나게 읽어주셨다니 기쁘답니다!
레이아양이 무척 좋아해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깜찍"이란 단어에 쉽게 희열을 느낀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적어주실 수 있길 바래요. 레이아양이 기분 좋으면 사무실엔 맛난 간식꺼리가 즐비하게 되니깐~~^^;
고대하시는 담편은 오늘밤에나 전하겠네요~~
정성 다할게요!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17
평점
작성자 최경미
작성일 2010-06-17
평점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7
평점
은정님! 그 반젤리스의 코스모스! 넘 좋아하는데~ㅎㅎ
오랜만에 찾아 듣고 있답니다!
삶..
우아하게 보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과정의 연속이라 생각해요.
늘 그 우함으로 내 삶을 다스려야겠다.. 다짐하죠.
쉽지 않지만, 그런 다짐의 연속 속에서 모든게 소중하고 행복하게 다가오더라구요! ^^
밤하늘의 별이 무수합니다.
그게 세상의 진실된 모습인데,
우리네 주변에선 잘 볼 수 없다고 그저 까맣다고만 여기고 사는 건 아닌가도 생각하게 되네요~~
생각을 주신 글에 감사합니당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17
평점
^^; 어여 완성해야 할텐데~~
월드컵 때문에 축구매니아인 떼군이 좀 게으른 요즘이네요!
분발시켜~~ 늦지 않게 마무리 짓도록 노력할게요!
작성자 문다미
작성일 2010-06-18
평점
사진도 다 너무나 멋져 가고 싶은 마음이 한층더 커졌습니다~ 근데 겨울의 터키는 많이 추울까요? ㅜㅡㅜ
작성자 Silvie
작성일 2010-06-18
평점
감탄사만 연발하면서~ 레이아님 떼지님 세심한 터키 여행기에 혼자서 컴터앞에서 고개도 끄덕끄덕하고~ 추임새도 중간중간 넣어가며(글 중간중간에 리플을 달 수 있었다면 아마 중간중간 쫑알쫑알 댔을거에요ㅋㅋ) 다읽었답니다ㅎㅎㅎ 태연님 말씀대로 \'터키의 역습\'에 제대로 당한 이 기분좋음이란요....ㅎㅎㅎ 더 당할것을 기대하게끔 만드시는 두분~ 감사합니다~>_<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6-18
평점
저절로 숙연해지는 경이로움..이런곳을 두고 하는 말 같지요~
멋진 사진에 보고 또 봐도 감탄한답니다^^*
근데..괴레메 야외 박물관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장신구들은 뭘까요~^^;;
레몬트리에 걸어놓은 노란 손수건처럼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기다림..그런걸까요??^^
작성자 안여경
작성일 2010-06-19
평점
작성자 박두희
작성일 2010-06-20
평점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1
평점
^^ 터키도 저희 나라와 비슷한 뚜렷한 4계절을 가졌다고 해요. 겨울의 이스탄불엔 눈이 마니 내린다고 얘기들었답니다. 물론~ 지중해안 도시는 온화하니 좋으시겠죠?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1
평점
^^ 세심하긴한데~~
넘 오래 끌죠? ;;; ㅋ
어여 마무리 지어야겠다 싶네요!
스스로도 감을 잃어가고 있답니당!
앞으로는 여행기는 출장 다녀와 바로 확~~ 마무리 지어야겠다 다짐합니당!
오늘은 마감하렵니당!!!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1
평점
^^ 말씀대로 숙연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또 지내다 보면, 그냥 또 내 것 같은 당연함이 들죠!
참.. 우리 인간이란 건 이렇게 건방져요~~ ㅋㅋ
(물론 나만 그러겠지만!)
그 장신구들.. 파랗고 눈동자를 형상화한 건
악마의 눈이래요. 토속신앙적인 건데요~ 그 악마의 눈을 봉인해 악귀를 물리치는 부적과 같은 의미를 두었죠!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의미였는데~~
투어의 가이드분이 늘 자기 열심 설명할 때 딴청 피우는 제게 특별히 개인강습하듯 침 튀겨가며 알려준 부분 중 하나여서 이렇게 기억합니당!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1
평점
^^
구경꺼리가 더 늘어나야 할텐데~~~
월드컵 시즌이라 자꾸 늦어집니당!
더 가득해지는 비듬이 되도록 노력할게용~~*^^*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1
평점
^^
가시게되면 반드시 그 기대했던 부분보다 더한 만족을 얻으실 수 있을 곳이 터키 같슴다!
꼭 지녀보셔여~~~!
작성자 우소연
작성일 2010-06-23
평점
하나만 여쭤도 될런지요. 카메라 기종이나 렌즈를 어떤 것을 사용하셨는지요. 카메라란 본래 주인의 눈과 마음을 나타내는 수단인지라 제가 같은 기종을 사용하여도 같은 느낌을 내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사진이 참 마음에 들어 여쭙니다 꼭 알려주세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3
평점
^^ 기꺼이 알려드릴 수 있지만~
계속되는 여행기의 다음 편에 이 부분은 소개하려고 해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슴당!!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6-24
평점
대나무통밥이랑 조리법이 비슷한듯~~ㅎㅎ
닭고기 케밥도 맛있겠고 이스탄불 오렌지쥬스는 정말 꼭 마셔보고 싶네요^^
저런 오렌지쥬스 참 좋아하거든요~~!!
음..페티예 마을은 바람만 불면 나무랑 흙이랑 꽃향기가 어우러져
마구마구 행복한 냄새가 날 것만 같아요~
터키 어디가 제일 맘에 드냐고 물으시면 전 "페티예!"라고 할 것 같슴당^^*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6-24
평점
상상초월 초특급 에로티끄!!ㅎㅎㅎ
오~~~떼지님은 참 좋겄어요!!으흐흐흐흐^ㅠ^
작성자 오지윤
작성일 2010-06-24
평점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24
평점
암튼..파티예랑 터키 먹거리들이랑..멋지네요~~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햇살도 근사하구요~~어디든..쫌 여유있게 그곳에 머무르며 둘러보는게 좋다는데..비위드미가 부럽기도 해요~~~^^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5
평점
^^ 항아리케밥.. 가격이 꽤 비싸요.
그 지역의 명물이라고 은근 비싼(약2만원?)데,
기대에 비하면 머~~~
전(tej) 여행을 나가면 생존과 지갑의 존속을 위한 먹거리를 즐기는지라 사치스럽다 생각들어서인지 쉽게 그 진한 맛을 즐기진 못하는가봐요! ㅋ
오렌지쥬스는 증말 짱이죠!
거의 얼리다시피한 오렌지를 반 잘라 통 채로 축출기에 짜서 주는데 얼핏 보기에도 신선한 아이들만으로 쥬스를 만드는지라 정말 신선한 시원함이 있답니다.
레이아가 저 말안듣는다고 아내기라도 한다면 그 추출기 사와서 서울 거리에서 오렌지쥬스 노점상이라도 하면서 반은 내가 마시며 살아볼까... 생각도 합니다.
페티예! 매력적이랍니다. 꼭 가보셔여~~~!
그리고~ 그 속살..은
저희 12년 지기에요. 음... 이 쯔음되면 머 속살 정도야!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5
평점
^^ 내면 사실래요?ㅎㅎ
안그래도 요즘 "론리플래닛이야기"란 책을 읽어요.
그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여행가이드북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그들처럼 세계 각지를 누비며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충동이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러려면 비윗미는 역사 속에 묻히겠죠?ㅋㅋ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5
평점
^^ 사진의 무궁무진한 표현기법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앵글, 상황, 연출에 따라 달라지는가봐요.
글래머이고 싶지만!
즉, 싶은 맘이라 생각해주세요! ^^
여유있었다 부러워 하실 수도 있지만~
또 스스로는 늘 여유가 부족해 아쉽다 말하고 싶어요.
이 놈의 욕심을 버려야겠지만~
늘 돌아와 사무치는 아쉬움이 남아 자꾸 떠나고 싶어진답니당. ㅠㅠ
작성자 조영선
작성일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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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희숙
작성일 2010-06-28
평점
레이아 언니 글은 언제 올라오는거야???뭐냐???
이럼서 처음 떼지오빠 글만 보구선 스크롤질을 못한...
저는 오늘에서야 터기여행기를 득하였네요...쩝...
괜히 봤어~ 대한항공 홈피에 들어갔다가 맘만 상했어요...쩝...흥..ㅋㅋ
작성자 marinade
작성일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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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nade
작성일 2010-06-28
평점
남자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최고 인듯해요ㅎㅎ
터키 여행과 함께 한 pen 저도 구입했어요
무조건 믿고 샀답니다~~
작성자 백혜원
작성일 2010-06-28
평점
애껴 봐야지했던 나날들이 참 다행이였다 싶어요~^^
옆에서 간식타령하는 남편에게 뜬금없이 외칩니다."우리 터키 여행 꼭 가보자!!"^^
레이아님과 떼지님~
언제나 이렇게 힘써 애써주심을 감사해요~
여러번 마음에 담아갈께요. 정말 지니고파 죽겠을만큼 이 소중한 여행기를 담아가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서이
작성일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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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네요~^^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게 되었어요 ㅎㅎ 터키도, 레이아&떼지님의 감성도 기분 좋게 전달됩니다. 가고싶은 맘이 마구 생기도록!!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6-29
평점
저 레이아님 우는 모습.. 울 둘째 놈이랑 똑같네요~~ㅎㅎㅎ마지막에 tej님 사진은..첨에 여기와서 둘러볼때 봤던 tej님은 주지훈 닮았네~~? 했었는데 지금 보니..더 남자다운 느낌이구만요~킬킬~
암튼 여행기 쓰시느라 고맙고 수고하시고...^^ 저흰 즐겁습니다~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6-29
평점
두분덕에 그곳은 두고두고 가고픈 나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바라보는 우리는 언제나 빠져버리고야 말지요^^*
참 귀한 사진과 글...고맙습니다~~!!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9
평점
^^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요~~
미력하나마 약간의 활력이 되었길 바랍니당!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9
평점
대한항공홈피는 모든 tax포함이라 정직한 만큼 괜히 크게 느껴지지요.
헌데~ 여행사의 공개가격들엔 좀 모순이 있어요. 꼭 원하는 날짜로 해당 상품 결제하려면 각종 더해진 금액으로 결국은 마일리지도 없고, 공항 제2터미널로 지긋스럽게 이동해야하는 국외항공사에 하루를 더 잡아먹는 경유항공편을 엇비슷한 가격에 젤 낮은 등급으로 예약해야 한다니깐요~! 잘 비교하셔야 합니당~~~
여하튼! 어디로든~ 즐거운 여행길 펼쳐나가시길!!!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9
평점
^^ 곱게 느껴주신 만큼의 고운 댓글 하나가 저희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팍팍 올려주시는 거 아시죠?~~ㅎㅎ
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9
평점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믿는 저희기에 꼭 터키행 뱅기에 몸 담으시리라 의심치 않으렵니다!
언제든 추가 정보나 상세한 문의가 있으시다면 서스럼 없이 물어주시구요~~!
가슴 깊은 곳까지 여미는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9
평점
^^ 굳이 드러내지 않더라도 님과 같이 이렇게 찾아오셔서 더욱 큰 맘으로 느껴주시는 식구라 마땅히 부를 수 있는 분들 덕에 행복하지요~!
꼭 지녀보시기 바랍니다, 팔방미인 터키!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9
평점
^^ 늘 고대해주시고, 함께해주심에 이 여행기를 적어가는 내내 큰 힘이 되었답니다.
아시죠? 늘 감사하는 맘!
tej가 주지훈이요!? 말씀 덕에 옆에 있는 이 녀석 신나 정신 나가버렸네요...;;;
했었는데~ 아니라고 한다니 다시 제 정신입니당!ㅎㅎㅎ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6-29
평점
^^ 더욱 정성 들였어야는데~~~
성에 차지 않지만, 저희내 능력내에선 이게 최선인 듯해요~~! 이 마져도 가득하게 느껴주시는 태연님과 같은 분들 덕에 bewithme는 더욱 깊어진답니다!
늘 감사해요, 태연님!!!! ^^
작성자 sundal
작성일 2010-07-01
평점
왜 이런 멋진 곳을 이제서야 알았을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하늘에 감사하는 맘이랍니다.ㅎㅎㅎ
매일 들릴게요!!!
작성자 정혜영
작성일 2010-07-03
평점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7-05
평점
^^
비윗미를 즐겨주시고 계신 듯 싶어 무척 기쁘답니다.
늘 편히 쉬어가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7-05
평점
^^ 꼭 언젠가는 들려 길이 남을 추억 만들어보시길~~~!
작성자 박지수
작성일 2010-07-06
평점
고마워요^^!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7-09
평점
^^ 떠나리려는 터키행에 보탬이, 더하여 떠밈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 계획하셔서 꼭 그 멋진 추억 지니실 수 있길!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10-07-15
평점
좋은노래와 사진들 오면 언제나 행복해진다는 ^^
bgm정보도 알려주세요~~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7-15
평점
참 정겨운 곳 같아요, 터키. 새삼 그립습니다~ㅜㅜ
bgm은 이 카테고리 옆에 리스트를 두고 있어요.
지금 흐르는 노래들은 곧 업데이트 할게요~~~!
작성자 아리엘
작성일 2010-07-21
평점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7-23
평점
^^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이 주는 행복과 가치를 높이 여기시는데 덤이 될 수 있길 바랄게요~~~!
작성자 권지선
작성일 2010-08-03
평점
새로 생긴곳이라서 가보진 않았는데 가서 차이라는 차를 마셔봐야겠어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군염!
작성자 황선영
작성일 2010-09-01
평점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9-02
평점
^^ 분명 \'으~~ 찐하다!\' 싶으실 거에요.
인생의 쓴맛을 다 잊게 해줄 정도로! ㅎ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9-02
평점
^^
좀 각박하잖아요, 우리 모두의 일상이란.
여행이란 일종의 일탈과도 같은데~
좀 일상과는 달라야죠.
계획 없이, 유연하게, 모든 새로운 풍경과 경험에 관대하게~~
그래도 괜찮은게 여행이어서 참 좋아요, 저는. ^^
작성자 Binna
작성일 2010-09-24
평점
으악 진짜 너무너무 좋죠ㅠㅠㅠ
사진보니까 막 생각나는게 또또 가고싶어요:)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9-25
평점
^^ 아흐~~ 좋지요~터키!
참 정겨운 곳이라 말씀들으니 저 역시 또 다시 가고 싶은 거 있죠!
작성자 임소영
작성일 2010-10-07
평점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10-20
평점
^^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답글 드리며 다시 한번 저희도 들여다 보는데~~
또 가고 싶은 아주 정겨운 곳이네요!
작성자 오창숙
작성일 2010-10-22
평점
어떤일이든 늘 정성과 최선을 보여주시는 모습,배우고싶고 닮고 싶은 두분이지요..
터키는 예전부터 여행가고픈 나라중 한곳이었는데 꼭 가보고 싶어요..그리고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고양이들..아 정말 넘예뻐요.진정 낭만고양이 같아요..
눈호강 잘했어요.^^
작성자 단미
작성일 2010-10-26
평점
너무감동입니다~! 너무 좋구 여기서 몇시간있다갑니다. 감동적이고 예쁜사진+글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10-28
평점
^^ 노력 알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당.
진짜 고생했거든요~ 이 긴 리뷰는~ㅋㅋ
창숙님의 아이들이 저 터키에 있었다면, 더욱 자유롭고 모든 이에게 아낌 받았을텐데~ 좀 아쉬움이 들어요. 우리내 현실이!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10-28
평점
^^
이제라도 만나뵙게 되어 반가워요~!
즐겁게 시간 보시실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면 영광이죠~~ 오래도록 함께하시는 사이이길 기대할게요~!
작성자 김성혜
작성일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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