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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exhibition

작성자 비위드미(ip:)

작성일 2010-01-24

조회 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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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두번째 전시회입니다.

아!

좋아요, 좋아.

추억하는 이 기분 말이죠!

그럴 듯 전시하여 자랑스레 보여줌이라 여겨지지가 않네요.

bewithme에 무한한 사랑주시는 식구들과 함께

지난 기억을 되짚으며 곱게 모아둔 앨범을 들추는 기분이랄까!

 

자 앨범을 넘겨 보자구요!

한장, 한장 날짜순으로 우리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흐뭇하게 씨익 보자구요~~~^^

 

 

 

 

 

 

 

 

 

 

Exhibition "2009's Album"                                                                        

 

 

 

 

 

 

 

 

 

 

 

 

2009. 1. 20

 

 

2009년을 시작하던 아이들의 사진들이죠.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작하자고 나름 우아한 컨셉으로 시작했는데..

내려 아래의 모습들 보시면 알겠지만 여전히 철 없이 2009년 보냈지요.

다짐을 지켜감이 얼마나 어려운지 2월쯤 되면 무너진 새해 각오들을 떠올리며 알게됩니당. ;

마지막 사진의 페닌슐라 원피스.

다시 봐도 너무 어여뻐 다시 만들려고 해요~^^

기다리셨던 식구분들 꽤 있었으니 좋은 소식이라 전합니당~~~!

 

 

 

 

 

 

2009. 2. 10

 

 

구수한 커피향이 느껴지는 사진이라 생각해요.

tej가 무척 좋아하는 사진인데, 참 찍기 어려워했거든요.

실물 앞에서 느끼는 저 구수한 향을 어찌 표현해야하나.. 고민을 많이한 사진이죠.

결국 빛이 거의 없는 실내에서 트라이포트도 없이 의자와 책을 쌓아 고정하고서

무려 20초의 장노출로 찍어낸 사진이랍니다.

사진을 아시는 분들은 쉽지 않은 작업이란 걸 잘 아실거에요.

  여튼 프린트할 정도로 tej 맘에 들어가는 커피원두 사진! ^^

 

 

 

 

 

 

 2009. 2. 19

 

 

첫 스튜디오 촬영 사진이네요.

이 땐... 참 컨셉도 다양했어요.

"남자라고 생각하고 마네킹의 여인을 세비야남자처럼 유혹해!"

tej, 이런 식으로 촬영 전 명령내렸죠.

요즘 사무실의 간이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면서는 컨셉잡기에 한계를 느끼네요.

한계란 스스로 만들어내는건데 말이죠.

반성의 의미로 전시하는 사진임다. ;

 

 

 

 

 

 

 

 

 

 

2009. 2.28~ 3. 2

 

 

2009년 첫 로케촬영지였던 홍콩에서의 사진들이네요.

사진 속에선 그 어려움이 전혀 드러나지 못하지만..

의욕이 앞서 무리했던 촬영스케쥴로 reia와 tej 둘 다 골병들어 돌아왔슴다. ;

짧은 일정에 하루 15시간씩 촬영해 겨우겨우 가져간 아이들 다 소화했죠.

왝.

여기서 교훈 추가.

과욕은 토나온다. ;;;

 

 

 

추가 컷!

^^;;

과욕의 증거인 요상한 미공개 메이크업 사진이죠.

요렇게 메이크업.. 아니, 그림을 그리고 선보이려 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패왕별희에요..;

공들인 모습이었는데 묻혀버린게 아쉬워서. ㅋㅋ

 

 

 

 

 

 

 

 

2009. 3. 30

 

처음 봄이구나!

생각 들었던 때에요.

강화도의 한 팬션에서 진행된 촬영이었는데,

떠나기 전까진 만연한 초봄의 싱그러운 날이었는데,

도착하니 꽃샘추위에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바람에 날아가버릴 듯한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밑의 햇살에 꽃 피운 화분을 바라보며

봄은 왔어~!!!

생각들었답니다. ^^

 

 

 

 

 

 

 

 

2009. 4. 11

 

동심을 컨셉으로 사진찍자!

는 아니지만 어찌어찌해서

태어나 자라온 동네인 덕에 가까운 곧에 위치한 다녔던 초등학교 운동장을  뛰놀며;

조카 아이들과 함께 사진 찍었답니다.

1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은 더 부쩍 자라난 조카 아이들의 모습.

가족이라 그런지 그저 넘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2009. 4. 25

 

 tej 나름의

스스로 개발한 테크닉으로 찍어낸 사진이라고

이번 전시에 꼭 올려달라던...ㅋ

 

 

 

 

 

 

 

 

스페인 로케 때

바르셀로나에서 묶었던 캠퍼호텔의 화장실에 있던 타이핑그라피에요.

캠퍼를 닮고 싶어요.

그 오랜 역사 동안의 한결같은 정신을.

 

 

 

 

 

 

 

2009. 5.15~ 5.24

 

스페인 로케동안의 사진들이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애썼는데

되돌아보니 아쉬움 많더라구요.

그래서 꼭 다시 한번 가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

바르셀로나. 아쉬워서라도 또 갈래요~~^^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본 동굴 플라맹고 공연의 한 장면!

아직도 그 닿을 듯한 가까이에서 느껴지던 그녀들의 숨결이 들리는 것 같아요!!!

 

 

 

 

 

 

 

 

2009. 6. 12~ 6.15

 

바잉을 위해 떠났던 태국에서의 사진들이네요.

으으.. 저 때의 무더위를 생각하면 아주 한겨울인 지금도 후끈후끈거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어여쁜 악세사리들 많이 소개해 드리려고

태국을 자주 들린 2009년이었어요.

사진의 컨디션은 좋지 못했죠.

촬영을 위해 밖에 나서는건 습식사우나에 들어가는 것과 다름 없었으니깐요~~;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 만원짜리 드레드머리 시술 받은 tej ㅋㅋ

2주를 버티지 못했어요.

가렵다고 매일 머리 깜더니만 묶음머리가 다 빠졌다는..

유일한 드레드한 tej모습 꼭 남겨놓고파

무리한 번외컷 하나 추가요~~~^^

 

 

 

 

 

 

 

촬영 중간중간의 주인장들 컷이네요.

이러고 놀아요, 저흰! ;;;

 

 

 

 

 

 

 

2009. 8. 29

 

나름 엣지 있는 모습이고 싶었던 가을의 시작컷! ^^

 

 

 

 

 

 

2009. 9. 10

 

날리고 있는 필름은 6mm무비 카메라의 촬영, 현상된 필름이에요.

떼지의 광고촬영에 쓰였던 귀한 필름인데,

다른 모델들 찍은 필름이라 과감히 날려주고 있슴다! ^^

 

 

 

 

 

 

2009. 9. 11

 

2008년만해도 bewithme의 모든 메인컷은 폴라로이드로 촬영 되었는데...

폴라 필름이 생산중단되며 구하기도 어렵고, 필름값이 무지 비싸져서

더는 그 진정한 아날로그의 기운을 전할 수 없게 되었죠.

함께한 저 많은 폴라로이드 사진들.. 고히 간직하려구요!

 

 

 

 

 

 

 

 

 

2009. 9. 19

 

청태산 자연휴양림과 대관령으로 가족들과 떠난 주말여행길의 사진들이네요.^^

밑의 사진은 형부와 언니들, 그리고 아가들과 함께한 가족가진!

다 모여 찍은 사진 아닌데도 대식구지요? ㅎㅎ

자연휴양림! 아~~ 정말 좋더라구요.

나라에서 운영해서 저렴하면서도 시설이 무척 잘 되어 있어요.

일년에 한 번씩은 꼭 들러 쉬어간답니다!

아, 중간의 웃는 눈의 양 한마리.. ㅋㅋ 귀엽지요???

 

 

 

 

 

 

 

2009. 9.27

 

사진의 스칸디나비안 아우터를 만드는 제작사에서 무척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다른 샵들에게도 공급되던 아이인데~ 저희 사진이 옷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다며 칭찬 자자...;

이후로 저희에게 만들어주는 아이템들은 각별히 신경써주시더라구요~

이럴 때면 나름 bewithme 자랑스럽슴다! ^^

 

 

 

 

 

 

2009. 9.27

삼청동에서 만난 강아리 검정 푸들!

아흐~~~ 넘 귀여운 강아지를 어린 소년이 산보시키고 있었죠.

함께 사진 찍고 싶다고 전해 받아 찍은 모습이죠.

강아지고, 고양이고... 정말 키우고 싶슴다! ㅠㅠ

 

 

 

 

 

 

2009. 10. 1

bewithme 지녀가고 픈 신비로운 느낌의 사진이라 올려봐요~

언제나 저흰 남다른 모습, 앞선 모습 전하는 것 보다,

그 평범했던 아이템들의 내면과도 같은 진짜의 모습을 전하고 싶답니다.

수많은 디자인의 의상들, 악세사리들 그 모두 각자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거라 생각해요.

그를 보여드려, 식구들도 알게 된다면 더 소중해지지 않을까 여겨지는거죠.

^^; 아직 부족한 가 많아 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2009.10.7

 

비위드미를 채워주고 보이게끔 해준

수많은 촬영 필름들을 소품으로 활용한 컷이네요.

여기에 있는 필름의 5배는 더 되는 비위드미의 사진들.

'나 1, 2년만 더 이렇게 찍으면 세계에서 필름 젤 많이 찍은 사람되겠다!"

고 말하는 tej.

bewuthme가  디지털사진의 편리함을 두고도

끝까지 필름촬영을 고집하는 이유는

필름만의 진정성을 디지털로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적절한 병행은 하되, 끝까지 놓지 않을겁니다!

^^

 

 

 

 

 

 

 

 

2009.10.10

 

변태스런 아저씨 프린팅의 니트티 때문에

변태 컨셉이 된 사진 한 장. ;

야한 책이 필요했는데,

tej 바로 꺼내 오더군요!

 ㅡ.ㅡ^

 

 

 

 

 

 

 

 

 

2009.10.12~10.15

 

저로써는 첨 가봤던 부산 국제영화제!

에서의 컷들~~^^

원없이 좋아하는 영화들 보고,

따스한 부산의 햇살과 기분 좋은 부산 사람들과의 어울림으로 행복했었던!

 

 

 

 

 

 

 

2009.10.22

한가을 날의 한강변을 자전거 타고 달리던 모습이네요~^^

아.. 어여 따스한 햇살이 닿아 푸르른 한강변을

쌩쌩 맘껏 달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2009.11.25~11.29

 

바로 엇그제의 일과 같이 가깝게 추억되는 일본, 오타루에서의 사진들이네요. ^^

마음이 가장 편했던 로케같아요.

그동안의 로케를 통해 고생스러웠던 부분을 최대한 줄여

일정은 길게~ 촬영분은 최대한 가볍게 준비했는데

식구들 많이 좋아해주셨고, 저희도 잘 준비할 수 있었죠.

오랜 일이 아니라 아직도 잡힐 듯 떠오르는 추억에 잠깁니당.

 

 

 

 

 

 

 

 

여기까지~

^^

이제 앨범을 닫을게요.

 

2009년의 bewithme의 모습들 어땠나요?

여전히 처음과 같이 포근한 듯 싶지 않나요? ^^;;

스스로는 그리 생각됩니다.

당시엔 부산함도 있었고, 부족했고, 모자란 모습 많았지만

돌이켜 이렇게 앨범을 꺼내어 한 눈에 바라보는 모습은

모든게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네요.

아..

^^

 

2010년 역시

흐뭇한 추억으로 남도록

열심히 하는 비위드미 될게요, 식구 여러분!

함께!

우리 늘 함께하며

흐뭇하고, 유쾌한 추억을 새겨보자구요!

 

사랑해요~~~*^^*

모두 그대들 덕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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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오창숙

    작성일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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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 한장 한장 모두 그 나름의 느낌이 살아있네요.특히 저도 커피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남편이 사진을 좋아하고 많이 찍어서 곁에서 봐서 알아요.장시간 노출을 주어 찍는 사진도 그냥 찍을때도 그 정성은 대단
  • 작성자 오창숙

    작성일 2010-01-24

    평점 0점  

    스팸글 하지요^^ 그윽한 커피향이 나는것 같아요.그리고 페닌슐라 어어쁜 원피스 다시 만날수 있다 하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당^^ 길이가 조금 걱정되긴하는데.ㅋ 작년한해 참 열심히 예쁜아이들 전해주시려 고생많이 하셨어
  • 작성자 오창숙

    작성일 2010-01-24

    평점 0점  

    스팸글 요.올한해도 설레는맘으로 기대할께요^^이렇게 사진전으로 다시보니 두분이 하나하나 세심하고 정성스런 마음과 손길로 준비하시는지 잘 알것 같아요.감사드리구요천천히 느긋하게 알차게 2010년도 함께하고싶어요^^
  • 작성자 임혜영

    작성일 2010-01-24

    평점 0점  

    스팸글 한장도 버릴사진이 없네요.특히 스폐인에서찍은 무희사진은 제가 좋아했던 프리다에서 나오는 한장면 같았어요.어쩜 언니는 그렇게 예쁘실수가 있나염ㅜ.ㅜ
  • 작성자 임혜영

    작성일 2010-01-24

    평점 0점  

    스팸글 2009년 막바지에 알게되어지만 2010년에 올라올 사진들이 무지 기되되요...우와 소리가 또 절로 나오겠죠?^^
  • 작성자 노가은

    작성일 2010-01-24

    평점 0점  

    스팸글 우와~ 사진을 보니, 갖고 싶었는데 못 샀던 것들도 있어서 괜히 맘이 짠하네요 ㅋㅋㅋ 옷사려그 돈 모으면 그 사이 품절된다는 ㅠㅠ 돈만 생기면 어디로 그리 다 새어나가는지 ㅋㅋㅋ
  •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1-25

    평점 0점  

    스팸글 비위드미 온지 얼마 안되서..전 사진들 보니 정말 좋네요..사진들 다 멋지구..여행의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ㅎㅎ 쥔장님들도 멋지시구..아이템들도 또한 멋지궁..다 멋진 곳이네요~ 요긴..^^
  •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0-01-25

    평점 0점  

    스팸글 첫눈에 자주 올지 알았다는..ㅋㅋ 올해 사진들도 기대됩니다~ tej님 사진 맘에 들어요~~^^ reia님과..옷들과 배경과..빛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그 느낌이..
  • 작성자 김연화

    작성일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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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레!!떼지홀릭~홀릭~홀릭~카메라를 들고 계신 떼지님은 쩌엉말 믓쪄브러 >.< 전 6월 태국에서의 레이아님이 늠흐 이뻐보였답니다.이렇게 1년을 보니 안 예뻣던 때가 없지만요^^떼지님이 잘 찍어주신 덕인가요ㅎㅎ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5

    평점 0점  

    스팸글 창숙님! ^^; 쑥쓰럽게 사진전은요~~ 그냥 함께 비위드미란 앨범을 들춰보잔 취지에서 만든 페이지랍니다. 그저 함께 즐거우셨담 좋겠는걸요~! 2010년에도 무진장 노력할게용!!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5

    평점 0점  

    스팸글 혜영님! ^^ 영화, 프리다 넘 좋아하는데! 말씀들으니 멕시코의 원색물결 속을 헤매고 싶어지네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더 노력하는 비위드미 되겠슴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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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은님! ^^; 에궁.. 괜한 아쉬움을 드렸네요. 앞으로는 더 훌륭한 아이템들 저렴하게, 그리고 오래도록 선보일 수 있게 노력 마니 할게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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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정님! ^^;;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만 넘 과찬이셔여~~ 비위드미.. 그저 자주 들려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길 바랍니다, 은정님!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5

    평점 0점  

    스팸글 연화님! ^^; 떼지한테 넘 그러지마세요~~ 귀가 얇아 진짠줄 알고 날라다닐겁니다~~ㅋㅋ 레이아는 이뻐해주셔도 되요; 이쁘단 소리에 목말랐슴다;;; ㅎㅎㅎ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여~~~!!!
  • 작성자 서희숙

    작성일 2010-01-25

    평점 0점  

    스팸글 와~ 언니가족분들...닮았어~닮았어~ㅎㅎ궁금했었어요..ㅎㅎ이렇게 쭉~ 함께 했다니 저도 왠지 추억에 젖어드는 거 같어요!!이힛!! 비윗미여 영원하라!!
  •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1-25

    평점 0점  

    스팸글 모예요~~~점점 우리를 中毒시키는 이 두사람!!
    거기다 멋진 가족들까지..
    ㅋㅋ연화님~다음세상에는 떼지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니까 레이아님이 떼지는 다음 세상에도 자기꺼라고 안된대요~ㅎㅎ
  • 작성자 김태연

    작성일 2010-01-25

    평점 0점  

    스팸글 레이아님~패왕별희라니요!!"화양연화"속 장만옥모습 같은데...정말 아끼는 여배우랍니다~^^*
    2009 04.25 사진도 느낌 참 좋아요
    소녀같기도 하고 요부같기도 하고
    남자들의 로망이지요~~으흐흐흐^,.^
  • 작성자 변지애

    작성일 2010-01-26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다들 하나같이 작품 사진이네요.
    계속 감탄하면서 봤어요.
  • 작성자 Jessica

    작성일 2010-01-26

    평점 0점  

    스팸글 벌써 한해가 그렇게 지낫다는걸 실감하게 되는 사진들이예요.정말 예쁘고 마음이 와닿는 사진들....떼지님이 더 멋져보입니다^^신랑만 아니면 사진을 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싶네요.ㅋㅋ..멋진작업이예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7

    평점 0점  

    스팸글 희숙님! ^^ 담엔 온 식구들 다 모여 보여드리고파요. 대식구라 화면이 꽉 찰 거랍니다. 또 오랜 시간 지나 다시 페이지 열어볼 수 있음 좋겠네요. 앨범은 그렇게 두고두고 열 수 있는 거니깐! ^^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7

    평점 0점  

    스팸글 태연님! ^^ ㅋㅋ 그야 당연하죠! 한참 연애중인데 아직, 그리고 언제까지고 아련한 사이니까 남 못준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우리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갔음 좋겠네요. 이 자리 빌어 늘 감사하는 맘 전하구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7

    평점 0점  

    스팸글 지애님! ^^; 과찬이십니다. 이쁘다 여긴 의미있는 사진들만 모여 있어 이뻐보이는걸꺼에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7

    평점 0점  

    스팸글 제시카님! 까지~~ㅋㅋ 사진찍는 친구들은 만성 허리디스크(무거운 사진기 맨날 꾸부정 들고 있으니~)와 눈주름이 심각해진답니다. 감안하세요~^^; 늘 비위드미 이뻐해주셔서 진심 다해 감사드리구요!!!
  • 작성자 김연화

    작성일 2010-01-29

    평점 0점  

    스팸글 호호호~태연님!전 레이아님의 마음 조금 알듯!!말듯??올해로 햇수가 벌써 8년째연애중이지만 언제나 내꺼하고 싶은 마음^^저만의 떼지님 같은분이 있는것처럼 태연님만의 떼지님 같은분이 계신거져?!ㅎㅎ
  • 작성자 한주현

    작성일 2010-01-29

    평점 0점  

    스팸글 후아아앙...2009..저에겐 격동의한해??였지만..오늘사진들 주욱 읽어보니~~그래도 봄여름까지는 비위드미와 함께였었어...라는 생각이..흐흐~가을건너뛰고
    겨울..다시 함께~흐흐 역시 건강한게 최고여요~!!
  • 작성자 한주현

    작성일 2010-01-29

    평점 0점  

    스팸글 글구~~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란 말..덜컥 다가와요
    고심한 흔적들 너무 예쁘게 보인답니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9

    평점 0점  

    스팸글 연화님! ^^오랜만이시네요~ 님은 제 마음 헤아려주신다니~ 반갑습니다! 제대로 관리는 못하지만 남못주겠다는 심정..ㅋ 태연님 또한 멋진 낭군 당근 계시죠! 그토록 어여쁜 분인데!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1-29

    평점 0점  

    스팸글 주현님! ^^격렬했던 지난 날 무사히 건너왔으니 새해부터는 좋은 일만 있으실거에요~!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가요~~~!
  • 작성자 박지민

    작성일 2010-01-31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작업을하는데요 여기사진들이 너무좋아서 사실굉장히 자주들어온답니다, 옷도이쁘고 작품도 멋져요ㅠㅠ 비위드미에서 구입한 아이템은 늘 인기만점,ㅎ 사진작품 오프라인에서도 전시하시는거면 보러가고싶어요~
  • 작성자 marinade

    작성일 2010-01-31

    평점 0점  

    스팸글 여러곳 다니면서 공들여 찍은 멋진 사진에서 열심히 노력한 흔적을 다시금 보게 되네요..바르셀로나ㅋ~~그래서 더 옷들도 예쁘게 보이고 이렇게 열혈팬들도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ㅎㅎ
  • 작성자 marinade

    작성일 2010-01-31

    평점 0점  

    스팸글 그리고 그곳의 커피향..잊을 수 없지요..정말 사진에서 향이 나는 듯ㅋㅋㅋ카페 분위기를 그래도 옮겨놓은 듯 해요 자연휴양림 참 좋죠 저도 광팬이예요 숲해설도 꼭한번 들어보세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2-01

    평점 0점  

    스팸글 지민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샵이니 만큼 온라인을 통해 전할수 있는 많은 걸 더 실천해갈게요~~ 날 좋은 공간이 생기면 가까이 만질 수 있도록 하구요!! 오래도록 함께해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2-01

    평점 0점  

    스팸글 marinade님! ^^ 늘 긍정적으로, 보다 어여쁘게 바라봐주시고 쓰다듬어주시는 님과 같은 분들을 운 좋게도 마니 만난 탓이지요~ 숲해설 담엔 꼭 들어볼게요!!
  • 작성자 걷기예찬

    작성일 2010-02-01

    평점 0점  

    스팸글 편안해보이시네요...
  • 작성자 김남경

    작성일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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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인물사진이 이런거구나..여기와서 느낀답니다.그리고 두분 환상의 커플...보고있으니 그냥 절로 웃음이납니다.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사진 잘 감상하고갑니다.^^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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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걷기예찬님! ^^ 같은 평온함을 느끼셨음 좋겠어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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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경님! ^^ 이쁘게 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님 또한 늘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 작성자 이경미

    작성일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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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식처 같은 이곳 넘 사랑스러워요 ^^
  • 작성자 bewithme

    작성일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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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경미님! ^^ 사랑해요~~~~!
  • 작성자 최정근

    작성일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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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필름이었군요. 옷도 옷이지만 멋진 사진들에 넋놓고 볼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좀 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예쁜 옷들이 많네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비위드님. 화이팅.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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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근님!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날로그함을 좋아해요. 영혼이 있는 듯 싶어서;; 편히, 그리고 맘껏 즐겨주셔여~~~!
  • 작성자 남선영

    작성일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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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성덩어리 비위드미! 감사하게 느끼고 간답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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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선영님! ^^ 그 사랑에 항상 보답하는 비윗미 될게요~~! 선영님 만큼 많이 감사하며 지내요. 고마워요~~늘!
  • 작성자 bonny

    작성일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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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한장한장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넋놓고 봤어요 09년 1월 사진 저 때가 저도 처음 비위드미를 방문했을 때라 기억에 남네요. 잘 보고가요:D
  • 작성자 비위드미

    작성일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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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bonny님!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이뻐지려 노력하는 비위드미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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